|  | | ⓒ 김천신문 | |
김천바른시민모니터단은 20일 오후 6시 30분 더 마싯다에서 최근 김천시가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김천愛 주소갖기 운동 ’과 ‘해피투게더 김천운동’에 동참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이장재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천愛 주소갖기 운동 ’과 ‘해피투게더 김천운동’에 적극 협력하고 동참해 시민단체로서 선진주민자치 실현에 적극적인 역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앞으로 김천바른시민모니터단은 변화와 혁신으로 새로운 김천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선진시민 임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올바른 시민의식 함양을 위한 해피투게더 김천운동을 한단계 더 성장시키기 위해 지역에 적합한 ‘자발적 의식 개혁 운동의 조기정착과 내면화, 행동화를 실현’하는데 앞장설 계획이다. 또한 이를 위해 공공기관과 단체 등과 협력해 자발적 참여 협조 캠페인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이장재 회장은 “주민복지 증진 및 지역발전 등에 실천적 정책 대안을 제시하고 풀뿌리 민주주의 정착과 수준 높은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창립된 순수민간단체로서 경상북도의 4대 정신인 화랑‧선비‧호국‧새마을 정신에 이어 과거에 대한 자긍심에만 머무르지 않고 심각한 저출생 문제의 현실을 극복해내는 강인한 힘으로 더 나은 미래를 개척하는 또 하나의 정신으로 가족을 사랑하고, ‘부자자효’하는 ‘애가정신’으로 경북의 신 5대 정신을 새롭게 구현해 가는데 김천에서 선도적 역할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  | | ⓒ 김천신문 | |
|  | | ⓒ 김천신문 | |
|  | | ⓒ 김천신문 | |
|  | | ⓒ 김천신문 | |
|  | | ⓒ 김천신문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