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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는 지난 2일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휴게음식점 영업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해피투게더 김천운동 실천을 위한 위생업소 친절, 서비스교육과 식품위생법 해설 및 위생업주의 역할에 중점을 두고 3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번 교육에서는 민선7기 출범과 김천시 승격 70주년을 맞아 해피투게더 김천운동을 실천 하고자 위생업소 영업주 및 종사자에 대한 친절·봉사 마인드 함양을 위해 한유정 강사로 부터 “고객과 함께하는 즐거운 김천시 서비스만들기”를 주제로 교육이 진행됐다.
오는 19일에는 일반음식점 영업주 800명, 30일 미용업 영업주 300명과 5월 15일 숙박업 영업주 110명 등 총 1천400여명을 대상으로 위생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충섭 시장은 “해피투게더 김천운동에 위생 영업주들이 적극 동참해 전국에서 가장 ‘친절한, 청결한, 질서 있는 김천’을 만들어 다시 오고 싶은 김천, 다시 머물고 싶은 김천 만들기에 최선을 다 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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