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17 13:57:1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OLD
뉴스 > 종합

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토론하는 아이로 키우는 ‘제 3회 디베이트 캠프’
정효정 기자 / wjdgywjd666@naver.com입력 : 2019년 04월 09일
ⓒ 김천신문
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6일부터 7일까지 2일 동안 초등학교 5학년이상의 다문화‧비다문화 자녀 26명을 대상으로 ‘제3회 디베이트 캠프’를 개최했다.

디베이트 교실은 다문화가족자녀성장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초등 고학년 이상의 자녀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토론수업을 통해 자녀의 학습능력, 논리적 사고력 향상과 또래와의 협동 활동을 통한 사회성발달, 리더십을 함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캠프의 테마는 ‘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으로 최근 사회적인 이슈가 되고 있는 점을 반영했다. ‘인공지능으로 인간이 할 일은 없어질 것이다’, ‘편리한 삶이 행복한 삶이다’를 소주제로 진행됐으며 남선이 코치(한국토론대학 디베이트 수석코치)는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디베이트 기초를 다지고 본 캠프의 주제와 관련된 영상을 통해 정보를 습득함으로써 아이들의 디베이트의 질을 높일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윤고견(초5) “작년보다 주제가 어려워서 힘든 부분이 많았는데 선생님이 잘 가르쳐주시고 도와주셔서 재미있게 수업할 수 있었다. 디베이트 캠프를 통해 모르는 단어를 배우고 친구들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법을 배웠다. 앞으로 디베이트 실력을 더 키우고 싶다”라고 캠프소감을 밝혔다.

센터장 정욱스님은 “캠프 기간 동안 빠지지 않고 적극적으로 참여한 여러분들에게 감사하다. 특강을 진행한 캐빈리교수로부터 여러분들이 다른 지역의 아이들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다는 칭찬을 듣고 얼마나 더 멋진 아이들로 성장할지 기대된다”고 전했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이번 캠프를 계기로 앞으로 좀 더 논리적이고 어디서든 서슴없이 말할 수 있는 아이들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그밖에도 센터에서는 다문화가족자녀성장지원을 위해 디베이트교실, 이중언어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가정에서는 전화439-8280으로 문의 및 신청하면 된다.
ⓒ 김천신문
ⓒ 김천신문
ⓒ 김천신문
정효정 기자 / wjdgywjd666@naver.com입력 : 2019년 04월 09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강주혁 데뷔’ 김천상무, 안양에 0대 1 아쉬운 패배..
김천시, 마을건강복지계획 활성화를 위한 읍면동 간담회 개최..
김천시평생교육원 제42기 김천시여성대학 수강생 모집..
아포읍 산불 예방에 한뜻, 결의식·거리 캠페인 펼쳐..
어모면, 시민체전 성공 개최를 위한 총회 개최..
평화남산동 새마을회, ‘파지는 모으고, 이웃사랑은 더하고!’..
“이제 꽃밭에서 살겠네~” 평화남산동 어르신 감동의 눈물 방울..
발길은 세 갈래, 마음은 하나로! 삼도봉 정상에서 맞잡은 김천·영동·무주 ‘화합의 손’..
“예술의 온기로 수용환경 개선”… 김천소년교도소 담이음 갤러리, ‘김태희 작가 수채화 개인전’ 개막..
감문중, 탄소중립 텃밭 가꾸기와 창의융합과학교실 운영..
특집
김천시(시장 배낙호)가 오는 10월 23일(금)부터 25일(일)까지 사흘간 직지문화공원·사명대사공원·친환경생태공원 일원에서『2026년 .. 
김천시(시장 배낙호)가 오는 10월 23일(금)부터 25일(일)까지 사흘간 직지문화공원·사명대사공원·친환경생태공원 일원에서 『2026년.. 
경상북도가 추진하는 지역 성장 인재 양성 체계인 앵커 사업이 국비 확보와 청년 취업·정주, 대학 규제 특례로 이어지며 성과를 내고 있다.. 
업체 탐방
김천시는 2026년 ‘9월 이달의 기업’으로 영유아용 물티슈 및 위생용품 전문 제조기업인 ㈜순수코리아(대표 양칠식)을 선정하고, 지난 ..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김천신문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42,238
오늘 방문자 수 : 40,209
총 방문자 수 : 118,797,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