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6-14 00:42:1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OLD
뉴스 > 사회종합

남부내륙철 ‘김천역’ 출발지 절대 안 뺏긴다

시장·의장·시민추진위원장 긴급대책회의
범시민대책위원회 구성 합의

김민성 기자 / tiffany-ms@hanmail.net입력 : 2019년 04월 24일
ⓒ 김천신문
남부내륙철도의 출발역이 김천이 아닌 칠곡이 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돼 물의를 빚고 있는 가운데 시장, 의장, 시민추진위원장이 긴급대책회의를 가졌다.
23일 장세호 더불어민주당 고령·성주·칠곡 지역위원장(전 칠곡군수)이 “남부내륙철도 출발지를 김천에서 칠곡 북삼역으로 변경해야 한다”고 주장함에 따라 김천시민들은 “해선 안 될 망언”이라며 지역 정가의 적극적인 대처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김충섭 시장, 김세운 시의회 의장, 남부내륙철도 시민추진위원장인 김정호 상의회장이 24일 오후 5시 45분경 긴급회의를 갖고 대책마련에 나섰다.
ⓒ 김천신문
김충섭 시장은 “김천과 거제를 잇는 남부내륙철도는 지난 1966년 김삼선(김천-삼천포) 기공식 이후 장기간의 논의와 시민들의 노력 끝에 철도기본계획에 반영됐고 올해 1월 예비타당성조사 면제가 확정된 김천의 숙원사업이다”라며 “내년 총선을 의식한 정치인들이 현실성 없는 주장으로 지역민들을 현혹시키고 갈등과 분열을 부추기고 있다”고 지적했다.
ⓒ 김천신문
김세운 시의회 의장도 “자신들의 정치적 입지강화를 위한 행위”라고 일축하고 “출발역을 김천으로 해서 예타면제까지 받은 사업에 대해 말도 안 되는 주장을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 김천신문
김정호 위원장은 “지역 정가는 물론 전 시민과 힘을 합해 적극적으로 강력하게 반대 투쟁할 것”이라 밝혔다.
이날 대책회의에서는 김천역을 남부내륙철도 출발지로 지키기 위한 범시민대책위원회 구성에 합의하고 앞으로의 추이에 따라 적극 행동에 나서기로 뜻을 모았다.
관련기사:남부내륙鐵 출발지는 김천역 ‘불변’
김민성 기자 / tiffany-ms@hanmail.net입력 : 2019년 04월 24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감천면 평생학습센터 ‘신나는 라인댄스 교실’ 개최..
김천시, 상반기 농지정보시스템 사용자 교육 실시..
김천시, 자동차세 ‘큰 글씨 고지서’ 전면 도입... “어르신 눈높이 맞춘 감동행정”..
경북교육청, ‘2026 전몰 학도의용군 추념식 및 호국길 걷기’ 개최..
김천시립도서관, 김찬용 도슨트와 함께한 ‘미술 산책’ 성료..
캠핑존에서 즐기는 독서 체험, 두근두근 도서관 나들이..
율곡동 안산공원 물들인 초록 물결, ‘2026 새마을 환경페스타’ 성황리 개최..
경북대학교 사회과학대학,“민주주의를 효율성 아래 두려 하는가”선거 부실 규탄 성명 발표..
김천시가족센터, 맞벌이가정 일·가정양립지원사업 운영..
김천대학교, ㈜가람시스템 최환기 대표 발전기부금 200만원 기탁..
기획기사
대한민국 지자체 최초로 시도되는 전국 규모의 그래피티 축제인 「2026 김천 전국 그래피티 페스타」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김천의 .. 
김천시가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삶을 지키고 다시 일어설 힘을 보태는 ‘복지 공동체’로 거듭나고 있다. 단순히 지원금을 지급하는 일차원.. 
업체 탐방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10월 이달의 기업으로 다다마㈜(대표 박성락)를 선정하고 지난 22일 김천시청에서 선정패 전달식과 회사기 게양식..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김천신문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47,928
오늘 방문자 수 : 2,104
총 방문자 수 : 113,296,4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