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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대학교 윤옥현 총장이 #에너지로바꾸는세상 SNS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기후변화와 미세먼지가 일상을 위협하는 시대에 지속가능한 에너지의 미래를 위한 실천운동 동참을 위해 윤 총장이 그 바통을 김충섭 시장으로부터 이어받았다. 윤 총장은 “스마트한 에너지 사용을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생각해 봤다”며 “이제 우리 모두의 소중한 대한민국을 위해 김천대학에서도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제품, 고효율 LED제품을 사용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실내 적정온도 유지 스티커' 부착으로 에너지절약을 적극 실천할 것”이라며 “'에너지로 바꾸는 세상'으로의 동행을 통해 아름다운 대한민국의 내일을 지켜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윤 총장은 #에너지로바꾸는세상 캠페인의 동참과 확산을 위해 다음 주자로 김천시의회 김세운 의장, 농협시지부 서동완 지부장, KT&G 민웅기 공장장을 지목했다. #에너지로바꾸는세상 SNS 릴레이 캠페인은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에서 우리 아이들이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하고 깨끗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7~8월동안 펼치고 있다. 참여방법은 일상생활 속에서 다양한 실천방법을 인증샷 또는 영상으로 찍어 ‘소중한 ○○을 위해 에너지로 바꾸는 세상에 동참합니다’라는 문구를 작성해 본인 SNS에 게시하고 #에너지로바꾸는세상 해시태그 및 다음 참가자 3명을 지목하면 된다. |  | | ⓒ 김천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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