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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2020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시민 중심 행복 100년 김천 만든다
김민성 기자 / tiffany-ms@hanmail.net입력 : 2019년 09월 06일
ⓒ 김천신문
김천시는 6일부터 5일간 2020년 주요업무 계획에 대한 각 부서별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는 시승격70주년을 맞아 미래 100년의 새로운 도약을 구체화하기 위한 주요사업과 민생관련 현안사업, 신규사업, 공약사업에 대해 시장과 부시장 각 국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실과장으로부터 보고받는 형태로 진행된다.

2019년도 업무분석에 따른 개선사항, 주요 현안사항 추진에 따른 문제점 해결방안, 신규 사업에 따른 핵심사항, 정부와 경북도의 정책동향에 맞춘 균특 지방이양에 따른 국․도비 확보방향, 2020년 추진 사업에 대한 핵심 내용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 김천신문
첫 날인 6일 오후 2시 기획예산실, 청렴감사실, 열린민원실 및 보건소 순으로 진행된 보고에서는 주요현안 35건, 공약과제 16건, 신규사업 35건 등 총 107건이 보고됐다.

‘모바일 김천TV개국’, ‘시민시정평가단 운영’, ‘행복 싣고 달리는 측량팀’ 등 시민 중심 사회구현 사업과 최근 출산률 및 인구감소에 따른 대응으로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신규전입자 지원확대‘, ’인구증가 우수읍면동 인센터브‘ 등 장려지원 시책 강화 등을 보고했다.
또 청렴도 향상을 위한 ‘청렴UP, 클린 김천구현’, 시민건강을 위한 ‘통합보건타운 조성‘ 등 다양한 시책들을 제시해 지역현안 해결과 시민에게 다가가는 시민중심 사업들이 중점 논의됐다.

김충섭 시장은 “취임 때 부터 지금까지 변화를 강조해 왔다. 2020년 변화된 김천의 모습을 생각해보고 지금 이번 업무보고에 담겨진 작은 변화의 시도가 우리지역과 크게는 세상을 바꿀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이런 시도들이 쌓일 때 비로소 변화는 이뤄지고 이어진다는 것을 알고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잘 관찰 하는 것부터 시작하기 바란다”고 주문하며 경쟁력 있는 공무원의 자세를 강조했다.
또 “공약사항과 시민 건의사항은 시민과의 약속이니 만큼 모두 완료 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적극적으로 임해 달라”며 민선 7기에 추진하는 사업들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당부했다.
ⓒ 김천신문

다음 보고일정은 9월 9일 농업기술센터, 10일 건설안전국, 16일 행정복지국, 17일 경제산업국의 순서로 업무보고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민성 기자 / tiffany-ms@hanmail.net입력 : 2019년 09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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