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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문고 김천시지부는 독서의 계절인 가을의 문턱에서 단편소설 ‘메밀꽃 필 무렵’의 저자인 이효석 작가의 문학세계로 떠났다. |  | | ⓒ 김천신문 | |
20일 강원도 평창 ‘이효석 문학관’ 독서기행에는 정택배 회장을 비롯한 회원 30여명과 문고회원이자 자두꽃봉사회 회장인 박경자 여사, 새마을지회 사무국장과 과장이 함께 했다. |  | | ⓒ 김천신문 | |
이들은 한국 문학사에 큰 발자취를 남긴 작가 이효석의 단편 ‘메밀꽃 필 무렵’의 배경이 된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이효석 문학관에서 작가의 생애와 작품세계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  | | ⓒ 김천신문 | |
정택배 회장은 “메밀꽃 개화기를 맞아 이효석 문학관을 방문하게 돼 더욱 뜻 깊다”며 “앞으로도 우리 새마을문고는 김천시민의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  | | ⓒ 김천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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