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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여 새마을 가족 어울려 ‘화합과 소통’

새마을지도자 한마음 다짐대회
김민성 기자 / tiffany-ms@hanmail.net입력 : 2019년 10월 07일
ⓒ 김천신문
1천여 새마을가족이 어울려 ‘화합과 소통’의 자리로 마련된 새마을지도자 한마음 다짐대회가 7일 오전 10시 직지천 둔치에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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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새마을회는 이 자리를 통해 생명·평화·공경운동으로 새로운 문명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새마을운동 실천결의를 새롭게 다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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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김충섭 시장, 송언석 국회의원, 김세운 시의회 의장, 나기보 도의원, 박판수 도의원, 백성철 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등 내빈과 김천시새마을회의 임영식 회장, 정광일 협의회장, 박종말 부녀회장, 정택배 문고회장, 정호동 교통봉사대지대장, 김선혜 합창단 회장, 각 읍면동 새마을 회원 등이 참석했다.각 읍면동 새마을회원들의 입장으로 시작한 행사는 개회식 후 준비체조와 명랑게임, 어울림마당 및 경품추첨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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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개회식 시상식을 통해 김종월 어모면 부녀회장이 새마을운동중앙회장상을 받았으며 김순애 문고 감천면분회 회원이 도새마을회장상, 이윤진 농소면협의회원이 김천시새마을회장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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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군호(대신동) 정경순(지좌동) 회원이 새마을운동 실천결의문을 대표로 낭독했으며 대회사와 내빈 축사의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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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식 회장은 “오전에 비가 많이 내렸는데 행사를 앞두고 그친 것에 감사하고 풍요로운 10월에 새마을가족과 내빈들을 모시고 행사를 갖게 돼 기쁘다”며 참석내빈과 회원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고 “시민 모두 행복한 김천을 만들기 위해 우리 회원들이 힘을 모으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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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섭 시장은 “오늘 하루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새마을공동체가 한 가족임을 확인하는 시간 갖길 바라며 시에서 역점 추진 중인 해피투게더 김천 운동에도 적극 참여해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김천시를 만들어 나가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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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의원은 “예전에는 근면 성실한 사람이 성공할 수 있었는데 요즘은 그렇지가 못한 것 같다”며 시국을 비판하고 “새마을운동정신으로 다시 나라를 일으켜 세울 수 있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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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운 의장은 “어렵고 힘들 때 늘 새마을이 앞장서 온 것에 감사드리며 시승격 70주년을 맞아 앞으로도 봉사로써 김천시가 더욱 청결하고 질서있는 전국 으뜸 모범 시가 되도록 힘써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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