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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을 슬로건으로 시승격 70주년을 맞아 15일 하루 동안 김천종합운동장을 뜨겁게 달궜던 김천시민체육대회가 오후 5시 폐막식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경기를 펼친 결과 종합우승은 지난 대회 우승을 차지했던 구성면이 또 우승해 상장과 우승컵, 우승기를 받았다. 아포읍이 준우승, 조마면이 3위를 차지해 상장과 우승컵을 받았다. 고등 남자부 우승은 성의고, 준우승 율곡고, 3위는 김천고가 차지했으며 고등 여자부 우승은 성의여고, 준우승은 한일여고, 3위는 율곡고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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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 동부 남자부 우승은 성의중, 준우승은 율곡중, 3위는 김천‧중앙중이 차지했으며 중등 동부 여자부 우승은 한일여중, 준우승은 성의여중, 3위는 율곡중이 차지했으며 중등 읍면부 우승 지품천중, 준우승 감문중, 3위 어모중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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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동부 우승은 금릉초, 준우승은 동신초, 3위는 율곡초가 차지했으며 초등 읍면부 우승은 아포초, 준우승 봉계초, 3위는 농소초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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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서상(학교) 최우수는 한일여고, 우수는 성의여고, 장려는 문성중이 받았다. △최다참가상(학생부)은 부곡초, 율곡중, 김천고가 받았다.
△입장상(읍면동) 최우수는 감문면, 우수 농소면, 장려는 지좌동, △모범상 최우수는 자산동, 우수 어모면, 장려 지례면, △화합상 최우수 대곡동, 우수 남면, 장려 대신동 △응원상 최우수 감천면, 우수 평화남산, 장려 양금동 △성취상 개령면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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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나문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