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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중학교 제7회 송설 한아람 축제가 10월 31일부터 11월 1일 까지 양일간 열렸다. 2019학년도 꿈과 끼를 키우고 창의성과 재능 계발을 위한 제7회 송설 한아람 축제는 수학체험전, 온라임 게임왕 성발대회, 동아리 및 학급장기자랑, 공연 및 장기자랑, 드론체험, 사랑나눔 자선바지회, 작품 전시회, 송설 골든벨, 송설왕선발대회, 체육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31일 오후 2시 열린 간단한 개막식 행사에는 백승환 교장과 김용현 학부모운영위원회 위원장, 신춘희 학부모회장 등 관계자, 이경근 김천고등학교 교장 등이 참석해 행사를 축하했다. 백승환 교장은 “오늘은 올 한 해 동안 우리 학생들의 훌쩍 큰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한 잔치로 평소에 열심히 학업을 이어나감과 더불어 다양한 관심 분야에서 재능을 찾아낼 수 있도록 여러 활동을 해왔다”며 “그런 활동에서 발견한 학생들의 재주를 오늘 참석하신 학부모님과 내빈 여러분께 보여드리게 돼 기쁘다. 열심히 준비한 학생들의 수고를 격려해 주시고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인사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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