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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8회 김천사진연구회 회원전 개막식이 지난 15일 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열렸다.
이번 회원전은 '김천을 주제로 17명의 김천사진연구회 회원들이 40여 점의 작품을 출품했다. 개막식 행사에서는 홍기선 김천 사진연구회장과 회원, 이도우 문화광광과장, 김동기 시의원, 최복동 김천예총 회장, 오상관 한국사진작가협회 경상북도 지회장, 윤원수 한국사진작가협회 김천지부장, 엄태진 김천미협회장, 신주섭 황악사진동호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전시회를 위해 김천사진연구회는 매월 학습회를 개최해 사진 이론 교육을 갖고 전시회를 1년 동안 준비해 출품한 작품들로 홍기선 회장의 '교실', 송성헌 고문의 '김천대교1', 최성환 사무국장의 '우리동네 앞' 등을 선보였다. 김천시승격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김천을 낯설게 바라봤다. 일상적으로 보고 느끼며 살아가는 중의 '김천의 낯설음'을 사진속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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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기선 회장은 "전시회에 자리한 모든분께 감사하다"며 "익숙한 것이 어느 순간 낯설게 보일 때 마치 낮잠을 자고 일어나서 느끼는 낯선 순간과도 같은 김천을 표현했다. 전시회를 통해 일상적인 김천이 아니라 조금은 낯설은 김천으로 넓게 바라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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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우 과장, 김동기 시의원, 최복동 회장은 "멋진 전시회를 준비해준 김천사진연구회에게 축하드리고 또 감사한다"며 "김천의 새로운 멋을 찾는 작품으로 시민들에게 다가가 지역 문화 예술발전에 기여할 기회가 될 것을 기대해본다"는 취지의 축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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