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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동 도시재생사업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숲꾸러기가족봉사단 주최로 ‘평화비상(飛上) 주제 얼쑤흥잔치’가 지난 1일 평화동주민센터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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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꾸러기가족봉사단 김선주 단장과 단원들은 평화동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역 주민 상호 간 공감대 형성과 유대강화를 위해 다양한 공연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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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음악공연으로 펼쳐진 이날 무대는 관현악, 검무, 사물놀이, 민요, 난타와 안을숙 웃음치료사의 공연이 올라 주민들에게 힐링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선사했다. 또 지경자씨, 강혜경씨가 다과와 찻자리를 준비했으며 지경자씨는 노래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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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주민은 “문화를 접하기 힘든 어르신 및 학생을 위한 다양한 공연을 볼 수 있어 좋았고 평화동 도시재생사업과 문화를 가깝게 접하게 된 자리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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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동체 활성화 이벤트는 지역주민들이 평화동 도시재생사업에 좀 더 가깝게 다가가 지역변화에 관심을 갖는 계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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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회원 자비로 운영되는 가족봉사단체 숲꾸러기가족봉사단(숲사랑소년단 필수가입)은 이달 20일까지 4기 나눔 가족을 모집 중이다. 연회비는 3인 가족 기준 12만원이며 1인 추가 시 1만원의 추가비용이 든다.(문의 010-2041-3319 꿀풀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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