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05 15:53:5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OLD
뉴스 > 사회종합

경북도, 김천~통합신공항~영덕 노선 추진

내년 동서횡단철도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돌입
김민성 기자 / tiffany-ms@hanmail.net입력 : 2019년 12월 24일
ⓒ 김천신문
경상북도가 김천~전주 동서횡단철도에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을 연계해 영덕까지 뻗는 노선 확장 계획을 추진하고 있어 시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도는 최근 ‘통합신공항과 연계한 동서횡단철도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 공고를 통해 연구업체선정에 들어갔다. 업체가 선정되면 내년 2월부터 7개월 간 기존 동서횡단철도(김천~전주)에 통합신공항과 연계된 경북 내륙 동서횡단(김천~통합신공항~영덕) 연결의 타당성을 조사하게 된다. 용역 결과 노선의 적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해 내년에 확정될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1~2030) 반영의 근거를 마련할 계획이다.
김천~전주 간 동서횡단철도는 동서화합, 광역경제권 활성화 등 국토 균형발전 측면에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는 김천시의 숙원사업 중 하나이다. 108.1㎞연장에 2조 7천541억원 규모로 2006년부터 구상이 시작돼 제1~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추가검토사업으로 올랐으나 추진이 지지부진한 상태다. 하지만 경북도는 과거 전주~김천 동서횡단철도 구상과는 달리 통합신공항과 연계한 사업안을 통해 장래 수송수요예측, 경제성 분석 등 사업 확정의 당위성 도출에 유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관계자는 “통합신공항과 연계한 동서횡단철도가 건설되면 남부내륙철도와의 십자축 물류고통망을 구축할 수 있다”며 “만약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서 전 구간이 선정되지 못하더라도 김천~구미~통합신공항 구간은 반드시 포함시킬 것”이라 밝혔다.
시관계자는 “그동안 김천~전주 간 동서횡단철도사업은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여러 번 추가검토사업으로만 이름이 올랐을 뿐 큰 진척이 없었으나 이번에 경북도가 통합신공항과 연계한 새로운 사업안을 구상함에 따라 검토사업에 들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기대감을 비쳤다.
김민성 기자 / tiffany-ms@hanmail.net입력 : 2019년 12월 24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우리 마을은 우리가 만들어가요!”… 신안5리 정듬이마을, 주민 주도 공동체 행사 개최..
김천시, 시민프로축구단 전환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
김천시민구단 전환 무산에 대한 입장문..
경북교육청, 전국체전 출전 학생 선수 531명 힘찬 출발..
김천소방서장, 경북보건대학교 소방안전 특강..
김천시설관리공단, 개인정보보호 실천문화 확산에 앞장서..
국가보훈부 장관, 김천시보훈회관 찾아 보훈단체와 소통..
“탁구로 건강 업(UP)!”..
2026 김천시민체전 자산동 선수단 발대식..
김천시, 단독주택 359호 대상 10월 29일까지 이의신청 접수..
특집
숲이 전해주는 맑은 숨결과 붉은 꽃물결이 어우러져 기분 좋은 에너지를 가득 더해줍니다... 
지면을 펼치면 잉크 냄새와 함께 소박하지만 진솔한 우리 이웃들의 삶이 배어 나오는 지면신문. 전국 165개 시·군·구에서 주민들의 희로.. 
2026년 9월 1일 자로 제32대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 교육장에 권성미 교육장이 취임했다. 급변하는 교육 환경과 지역소멸이라는 시대적.. 
업체 탐방
김천시는 2026년 ‘9월 이달의 기업’으로 영유아용 물티슈 및 위생용품 전문 제조기업인 ㈜순수코리아(대표 양칠식)을 선정하고, 지난 ..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김천신문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34,569
오늘 방문자 수 : 44,043
총 방문자 수 : 118,236,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