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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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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는 경자년 새해를 맞이해 2일 오전 8시 성내동 충혼탑에서 신년참배 행사를 통해 김천의 발전과 시민들의 안녕을 기원했다. 이날 충혼탑 참배행사는 김충섭 시장, 나기보·박판수 도의원, 김세운 시의회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김재광 부시장, 읍면동장과 일일명예시장 및 시 정책자문단위원 등 이상무 김천소방서장을 비롯한 소방서 간부공무원, 자유한국당 김천시당원, 서동완 농협중앙회 김천시지부장을 비롯한 임직원 등 국방부 직할부대 및 국방부 직할부대 및 국방부 직할부대 및 기관단체들이 헌화·분향,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의 시간을 가졌다. 경자년 새해를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넋을 기리고 새로운 한 해를 준비하는 각오를 다지며 김천이 나아갈 새로운 100년을 위해 안녕과 번영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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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섭 시장은 “경자년 새해 희망찬 기운을 받아 15만 김천시민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고 소망이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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