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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김천시지회는 5일 오후 2시 김천시보훈회관에서 정기총회 및 안보결의대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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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상이군경회 김천시지회 선종두 회장, 전몰군경유족회 김천시지회 황수동 회장, 전몰군경미망인 김천시지회 배도연 회장, 무공수훈자회 김천시지회 윤창학 회장, 월남전참전자회 김천시지회 김현조 회장, 복지기획과 김경희 과장,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김천시지회 최시건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원보고를 시작으로 개회선언, 국민의례, 회장인사, 결의문 낭독, 만세 삼창 순서로 진행됐다. 총회에서는 2019년도 결산 보고와 2020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검토·승인을 위한 회의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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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건 회장은 “조국을 지킨 6·25참전 전우들은 후손들이 전쟁의 고통을 겪지 않도록 국가안보태세 강화와 호국정신 함양에 세월을 바쳐왔다”며 “어떤 위협에도 일치단결해 나라를 지킬 것, 북한을 견제한 핵 무장, 6·25 전쟁사를 교육해 호국정신을 함양할 것을 결의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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