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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경찰서는 19일 김천시 관내 예방적 코호트 격리시설 53개소 중 입소·종사자(250여명)가 가장 많은 김천시 남면에 있는 월명 성모의 집을 점검했다.
김천경찰서는 최근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시행된 예방적 코호트 격리 복지 시설 53개소에 지난 9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24시간 정기적인 순찰과 점검으로 지역 내 코로나19 예방에 적극 힘쓰고 있다. 우지완 서장은“조속한 코로나 19 종식을 위해 김천경찰의 모든 역량을 다해 안전한 김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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