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2번 송언석 후보는 무너지는 국가경제와 민생을 되살리고 정권심판의 선봉에 서서 모두에게 공정한 기회가 주어지는 건강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 것을 강조했으며 중부선(가칭) 철도 건설을 본격화하고 미래 자동차산업의 중심도시 건설, 드론 전용비행장·면허시험장 조성으로 미래 먹거리를 선점할 것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 김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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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송언석 후보는 “우한발 코로나 19사태에서 현 정부의 무능함을 똑똑히 보고 실감했다”며 “대한민국 경제를 최악으로 몰아넣어 미래세대에 큰 부담과 빚을 안기는 현 정부의 정권교체를 통해 공정한 기회가 주어지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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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총선은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해 선거운동원간의 거리 유지, 간단한 손 인사 등 마스크 착용과 위생수칙을 지켜 화려한 율동이나 로고송의 비중을 낮추고 질서 있게 선거운동이 치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