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6-19 14:26:2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OLD
뉴스 > 농수산

막바지 핵과류 병해충 방제로 내년 농사 준비

세균구멍병 방치하면 겨울 난 뒤 내년에도 발생
이동현 기자 / elight2240@naver.com입력 : 2020년 10월 08일
ⓒ 김천신문
김천시농업기술센터는 올해 태풍과 잦은 비로 인해 핵과류의 세균구멍병 발생이 늘어남에 따라 막바지 방제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자두, 복숭아, 살구 등 핵과류에 발생하는 세균구멍병은 잎의 상처 부위를 통해 감염되는 세균병이다. 작년 대비 8월까지는 세균구멍병 발생률이 낮았으나, 금년도 태풍과 잦은 비로 인해 9월 세균구멍병 발생률이 7~10% 이상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병해충 방제가 소홀해지는 핵과류 수확기에 세균구멍병이 발생하면 잎에 생긴 노란색 병반이 급속하게 갈변돼 건전한 잎으로 확산된다. 이를 방치하면 세균이 줄기의 상처나 궤양부에서 겨울을 난 후 다음해에도 번식할 수 있다.

따라서 올해 세균구멍병이 많이 발생한 농가에서는 수확 이후에라도 농약안전사용지침에 따라 방제용 살균제 또는 석회보르도액으로 방제해야 한다.

서범석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태풍과 잦은 비로 세균병과 해충 발생이 우려되는 만큼 월동 전 적극적인 방제로 병원균과 해충 밀도를 최소화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 김천신문
이동현 기자 / elight2240@naver.com입력 : 2020년 10월 08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엔진 소리로 가득 찬 김천”, ‘2026 김천 모터컬처 페스타’ 화려한 개막..
쓸모의 재발견! 버려지는 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다..
이철우 지사, “기업의 반도체 후공정 투자는 경북의 기회.. 구미 소부장 생태계 대규모 성장의 신호탄”..
대학 우수연구자 초빙을 위해 65세 정년도 풀었다..
경상북도의회, 갑질 예방 및 피해자 보호 노무사 위촉..
‘독도수호 나라사랑 독도탐방 실시’..
경북도, 웰니스관광지 6곳 신규 선정…도내 30곳으로 확대..
구성면 생활개선회, ‘사람과 마을이 함께하는 따뜻한 구성면’ 인구 증가 캠페인 동참..
김천시,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김천시립도서관, 농촌일손돕기 추진..
기획기사
대한민국 지자체 최초로 시도되는 전국 규모의 그래피티 축제인 「2026 김천 전국 그래피티 페스타」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김천의 .. 
김천시가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삶을 지키고 다시 일어설 힘을 보태는 ‘복지 공동체’로 거듭나고 있다. 단순히 지원금을 지급하는 일차원.. 
업체 탐방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10월 이달의 기업으로 다다마㈜(대표 박성락)를 선정하고 지난 22일 김천시청에서 선정패 전달식과 회사기 게양식..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김천신문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32,095
오늘 방문자 수 : 24,394
총 방문자 수 : 113,528,5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