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8-05 21:25:4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OLD
뉴스 > 농수산

수확 후 샤인머스켓 과원 관리 철저 당부

수확보다 중요한 포장 관리
이동현 기자 / elight2240@naver.com입력 : 2020년 10월 15일
김천시에서는 수확을 마무리하는 지금 이 시기가 겨울철 동해를 대비하고 내년 풍년 농사를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로 포도나무 세력 안정을 위해 철저한 과원 후기 관리를 당부했다.

생육기에는 탄수화물이 신초 신장 및 과실 비대 성숙에 소모됐지만 수확 후에는 새가지 생육도 약해지고 성숙에 사용됐던 양분이 가지 및 뿌리 등 수체 내에 축적되므로 이런 시기에 조기 낙엽이 된다면 겨울철 동해나 다음 해 신초 신장 불량 등 피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겨울이 되면 땅의 온도가 낮고 건조해서 뿌리의 양분 흡수율이 좋지 않으며 비료나 거름의 분해도 느려진다. 따라서 밑거름은 오랫동안 거름 효과를 나타내는 지효성 거름인 퇴비를 주는 것이 좋다. 퇴비 시용 시에는 반드시 완숙된 퇴비를 사용하도록 하며 수확 후 농업기술센터에 토양 검사를 통해 시비처방서를 발급받아 사용량을 결정해야 한다.

포도 생육기에 노균병, 탄저병 등 병이 심했던 농가는 병든 잎을 모아서 태우거나, 땅속에 묻어 안전하게 관리해야 한다. 병든 가지 및 피해낙엽은 병원균의 월동 장소가 되기 때문이다. 병해충이 심하다면 수확 후 잎의 앞뒷면에 전용약제를 1회 정도 충분히 살포해 병해충 관리를 한다.

서범석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포도 수확이 끝나면 한 해 농사가 모두 끝난 것이라고 생각해 포도원 관리에 소홀해질 수 있으므로 다음해를 위하여 관리를 철저히 해 고품질 과일을 생산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동현 기자 / elight2240@naver.com입력 : 2020년 10월 15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김천대 경찰소방학과 유도부, 전국 유도연맹전서 박희성 2위·김민예 3위 입상..
경북 경주, 전국 최초 ‘글로벌 관광특구’선정!..
김천의료원, 지역 의료기관 감염관리 역량 강화 위한 워크숍 개최..
경상북도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철회 촉구..
2026 김천 캠프닉 페스티벌 플리마켓 모집..
개령면, 함께하는 마음으로 사랑의 안부물품 전달..
김천시, 고충민원 대응 강화 및 처리방안 개선에 나서다..
김천시, 여름철 성수기 물놀이 관리지역 합동점검 실시..
부항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온기나눔 침구지원 사업’ 본격 추진..
경북보건대학교, 김천제일병원 간호사 ‘심정지 대응역량’ 높였다’..
기획기사
경북 혁신도시의 심장, 김천시 율곡동이 뜨겁게 꿈틀거리고 있다. 단순한 외형적 도시 조성을 넘어, 이전 공공기관과 지역사회가 완벽한 ‘.. 
김천 시민들의 문화 일상을 지켜온 공간이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업체 탐방
김천시는 2026년 6월 이달의 기업으로 ㈜명진에코화이바(대표 신동대)를 선정하고 지난 6월 30일 김천시청에서 선정식을 개최했다...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김천신문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39,035
오늘 방문자 수 : 34,377
총 방문자 수 : 115,614,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