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8-05 21:26:0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OLD
뉴스 > 농수산

벼, 제때 수확해야 쌀 품질 좋아진다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20년 10월 29일
ⓒ 김천신문
김천시는 올해 여름철 태풍과 긴 장마로 인해 벼 수확이 예년보다 늦어져 쌀 품질 저하를 우려하고 있다. 늦게 수확하면 쌀겨층이 두꺼워지고 쌀이 기형적으로 생기거나 상처를 받아 쉽게 깨지기 때문이다.

벼의 수확적기는 출수 후 적산온도가 1천100℃가 되는 시점으로 외관상 한 이삭의 벼 알이 90% 이상 익었을 때이며 일품, 삼광 등 중만생종은 이삭이 나온 후 55일이 알맞아 적어도 이달 안으로 수확을 마무리하는 것이 좋다.

벼 수확 시, 콤바인 작업 속도가 과도하게 빠르면 벼 알이 깨지기 때문에 작업속도는 0.3 ~ 1.4m/s로 조절하는 것이 알맞다.

포장에서 수확한 벼는 수분 함량과 온도가 높을수록 변질되기 쉬우므로 물벼의 수분함량이 20% 이상일 경우 8시간 이내, 수분함량이 26% 이상인 경우 4~5시간 이내 안정 수분함량(약 15%)까지 건조작업을 실시하며 이후 도정 및 수매용은 45~50℃, 종자용은 40℃가 건조 시 적정온도이다.

서범석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고품질 쌀 안정생산을 위해서 벼를 적기에 수확해 소비자가 선호하는 밥맛 좋은 쌀을 생산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20년 10월 29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김천대 경찰소방학과 유도부, 전국 유도연맹전서 박희성 2위·김민예 3위 입상..
경북 경주, 전국 최초 ‘글로벌 관광특구’선정!..
김천의료원, 지역 의료기관 감염관리 역량 강화 위한 워크숍 개최..
경상북도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철회 촉구..
2026 김천 캠프닉 페스티벌 플리마켓 모집..
개령면, 함께하는 마음으로 사랑의 안부물품 전달..
김천시, 고충민원 대응 강화 및 처리방안 개선에 나서다..
김천시, 여름철 성수기 물놀이 관리지역 합동점검 실시..
부항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온기나눔 침구지원 사업’ 본격 추진..
경북보건대학교, 김천제일병원 간호사 ‘심정지 대응역량’ 높였다’..
기획기사
경북 혁신도시의 심장, 김천시 율곡동이 뜨겁게 꿈틀거리고 있다. 단순한 외형적 도시 조성을 넘어, 이전 공공기관과 지역사회가 완벽한 ‘.. 
김천 시민들의 문화 일상을 지켜온 공간이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업체 탐방
김천시는 2026년 6월 이달의 기업으로 ㈜명진에코화이바(대표 신동대)를 선정하고 지난 6월 30일 김천시청에서 선정식을 개최했다...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김천신문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39,035
오늘 방문자 수 : 34,472
총 방문자 수 : 115,614,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