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03 23:17:1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OLD
뉴스 > 농수산

벼, 제때 수확해야 쌀 품질 좋아진다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20년 10월 29일
ⓒ 김천신문
김천시는 올해 여름철 태풍과 긴 장마로 인해 벼 수확이 예년보다 늦어져 쌀 품질 저하를 우려하고 있다. 늦게 수확하면 쌀겨층이 두꺼워지고 쌀이 기형적으로 생기거나 상처를 받아 쉽게 깨지기 때문이다.

벼의 수확적기는 출수 후 적산온도가 1천100℃가 되는 시점으로 외관상 한 이삭의 벼 알이 90% 이상 익었을 때이며 일품, 삼광 등 중만생종은 이삭이 나온 후 55일이 알맞아 적어도 이달 안으로 수확을 마무리하는 것이 좋다.

벼 수확 시, 콤바인 작업 속도가 과도하게 빠르면 벼 알이 깨지기 때문에 작업속도는 0.3 ~ 1.4m/s로 조절하는 것이 알맞다.

포장에서 수확한 벼는 수분 함량과 온도가 높을수록 변질되기 쉬우므로 물벼의 수분함량이 20% 이상일 경우 8시간 이내, 수분함량이 26% 이상인 경우 4~5시간 이내 안정 수분함량(약 15%)까지 건조작업을 실시하며 이후 도정 및 수매용은 45~50℃, 종자용은 40℃가 건조 시 적정온도이다.

서범석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고품질 쌀 안정생산을 위해서 벼를 적기에 수확해 소비자가 선호하는 밥맛 좋은 쌀을 생산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20년 10월 29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김천시, ‘2026년 상반기 이륜자동차 출장검사소’ 운영..
김천시, 故김칠봉님께 화랑무공훈장 전수..
김천시 청년센터, 2026 청년 김밥 창작소 본격 운영 시작!..
남면, 2차 산불진화장비 점검 실시..
김천소방서, 현장 대응 역량 강화 훈련 실시..
국민의힘 시의원 사 선거구 오세길(2-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
취임 2주년 김중권 경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 “금융지원을 넘어 다시 일어설 힘까지...소상공인 종합지원기관으로 도약”..
국민의힘 김천당협 ‘6.3 지방선거 공천자 필승결의대회’ 성료..
경북도,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첫 환자 발생..
경북도, ‘서울 가지 않아도 투자가 온다’..
기획기사
김천시가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삶을 지키고 다시 일어설 힘을 보태는 ‘복지 공동체’로 거듭나고 있다. 단순히 지원금을 지급하는 일차원.. 
2026년 김천시는 다양한 색채로 표현되는 도시 브랜드 축제를 선보이며 전국 단위 관광 거점 도시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업체 탐방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10월 이달의 기업으로 다다마㈜(대표 박성락)를 선정하고 지난 22일 김천시청에서 선정패 전달식과 회사기 게양식..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김천신문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30,015
오늘 방문자 수 : 30,530
총 방문자 수 : 111,758,0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