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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애 이사장 |
최윤애 후보 신협 이사장 당선 총투표수 4,413표 중 2,937표 얻어 최윤애 후보가 김천신협의 새로운 이사장으로 당선됐다. 지난 16일 오전 9시부터 치러진 임원선거에서 기호 1번 최윤애 후보는 총투표수 4천413표(무효 118표) 중 2천937표(66.6%)를 얻었다. 1천358표(30.8%)를 얻은 기호 2번 장영호 후보를 두 배 차이로 제치고 4년간 이사장으로서 직무를 수행하게 됐다. 이번 선거는 대곡본점, 황금지점, 혁신지점 조합원을 대상으로 했으며 투표 마감은 낮 2시였다.
감사는 박병춘 후보가 단독으로 나서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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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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