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9-14 01:11:3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OLD
뉴스 > 피플인사이드

김천소방서, 거짓 신고 전화, 과태료 최대 ‘500만원’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21년 01월 26일

김천소방서는 지난 21일부터 119화재나 구조·구급이 필요한 상황을 거짓으로 신고 했을 경우 최대 5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밝혔다.

ⓒ 김천신문

소방기본법 시행령 제19조가 개정됨에 따라 거짓신고를 1회 할 경우 현행 10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2회시에는 150만원에서 400만원, 3회시 20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차수별 부과금액과 상한액을 높였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거짓 신고는 2016년 24건, 2017년 6건, 2019년 14건, 지난해 6월까지 4건이 접수됐다. 또한 장난전화의 경우 2017년 1,475건, 2018년 753건, 2019년 407건, 지난해 6월까지 339건이 접수됐다.

이번 법 개정으로 거짓 신고 시 불필요한 출동으로 인한 소방력 방지를 방지하고 출동 공백에 따른 대형 사고를 예방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경욱 김천소방서장은“거짓신고 과태료 상향 법 개정으로 거짓신고는 물론, 연간 수백건의 장난전화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길 바란다”며 “불필요한 출동으로 소방력이 낭비되지 않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21년 01월 26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기업·취업·지역을 하나로 잇다”..
별빛 아래, 음악으로 하나 되는 힐링의 밤..
김천시, ‘슬기로운 농촌생활을 위한 귀촌교육’ 운영..
김천시, 위기가구에 먹거리·생필품 우선 지원..
김천시 율곡동, 도심에 유럽감성을 더하다..
김천시 지역 농업인들, 이웃돕기 성금 전달..
김천시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참여위원회..
김천시, ‘돌봄특화마을’ 운영..
김천시평생교육원, 시민들의 ‘디지털 자신감’ 높인다..
봉산면, 9월 정례 이장회의 개최..
기획기사
민선 9기 제10대 배낙호 김천시장이 취임 2달여를 맞았습니다. 본지는 배 시장과의 특별 인터뷰를 통해 지난 소회와 함께 2차 공공기관.. 
한때 스포츠는 단순한 체육활동으로 인식됐지만. 오늘날의 스포츠는 지역경제를 살리고 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대폭 높이는 핵심 미래 성장산업.. 
업체 탐방
김천시는 2026년 6월 이달의 기업으로 ㈜명진에코화이바(대표 신동대)를 선정하고 지난 6월 30일 김천시청에서 선정식을 개최했다...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김천신문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44,244
오늘 방문자 수 : 5,715
총 방문자 수 : 117,330,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