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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인사】 이우청 김천시의회 의장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21년 02월 11일
【설 인사】 이우청 김천시의회 의장

ⓒ 김천신문
비록 몸은 떨어져 있더라도 넉넉한 마음과 따뜻한 고향의 정을 나누는 건강하고 정겨운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출향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김천시의회 의장 이우청입니다. 신축년 새해 민족 고유의 명절 설날을 맞이하여 인사드립니다. 여유와 풍요, 힘을 상징하는 흰 소의 해를 맞아 시민 모두가 여유롭고 서로 마음을 함께 나누는 풍요로운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함께”라면 위기 속에서도 희망을 꿈꿀 수 있고, “함께”라면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는 용기와 다짐은 오늘의 위기를 내일의 기회로 바꾸는 시작입니다.

지난 해 코로나19로 인한 위기와 시련 속에서도 함께 어려움을 이겨내기 위한 시민 여러분의 멈춤과 나눔, 헌신과 희생에 힘입어 우리 김천은 새로운 미래의 발판을 착실히 다질 수 있었습니다. 힘든 여건 속에서도 꿈과 희망의 여정에 함께 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올 한 해도 15만 시민과 함께 밝은 내일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이어가길 기대합니다.

32년만에 지방자치법이 개정되면서 자치분권의 새로운 길이 열렸고, 지방의회도 변화의 물결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김천시의회는 새롭게 도약하는 자치분권의 힘이 고스란히 시민들에게 돌아가 진정한 주민 주권 실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민들과 더욱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민 중심의 의정을 펼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도 김천시의회 의정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립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속에 맞이하는 설날입니다. 어디에 있든지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은 전해지기 마련입니다. 비록 몸은 떨어져 있더라도 넉넉한 마음과 따뜻한 고향의 정을 나누는 건강하고 정겨운 명절 보내시길 바라며, 서로를 생각하는 설날의 마음이 이웃과 이웃으로 이어져 올 한 해가 사랑과 행복으로 가득 채워지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천시의회 의장 이 우 청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21년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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