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소방서는 지난 24일부터 3일간 경북보건대학교 뷰티디자인학과 학생들과 함께 ‘주택 밀집지역 119 안심골목 만들기’를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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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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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벽화그리기는 소방차 진입곤란 주택 밀집지역에 보이는 소화기 함을 설치하고 119 안심골목을 만들어 주택화재 예방과 인명피해를 원천 차단하고 주민들의 안전의식 고취를 위하여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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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후에도 김천소방서는 119 안심 골목 벽화그리기, 소방안전책임관 위촉, 보이는 소화기함 설치, 소방안전교육을 꾸준히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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