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9-14 09:07:4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OLD
뉴스 > 종합

‘7년 만의 100경기’ 심상민 “생각보다 오래 걸렸다”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21년 03월 02일
“100경기 출전 타이틀도 대단한 것이다. 더욱 열심히 해서 200경기, 300경기 출전하도록 하겠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은 지난달 27일(토)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1R 원정 경기서 1대 1로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경기서 주장 심상민은 자신의 프로통산 100경기를 달성했다.

ⓒ 김천신문

경기 후 심상민은 “결과가 많이 아쉽다. K리그2라고 쉬울 것이라고 생각은 전혀 안 했지만 생각보다 더 안산이 준비를 잘했다. 다음 경기에서는 승리를 가져오도록 하겠다”는 경기 소감을 전했다.

지난 시즌 개인 프로 통산 출전 99경기서 막을 내린 심상민은 비 시즌 기간 동안 2021 시즌 경기 일정 발표를 손꼽아 기다렸다. 시즌 첫 경기가 홈경기이기를 바랐기 때문이다.

심상민은 “김천상무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만큼 개인 프로통산 출전 100경기가 홈경기이길 바랐다. 홈 팬들에게도 추억을 선사할 수 있고 개인적으로도 뜻 깊을 것 같았기 때문이다. 첫 경기가 원정 경기라고 발표가 나고 조금 아쉬웠다”며 웃었다.

2014년 FC서울에서 프로 데뷔한 심상민은 데뷔 7년 차에 프로 통산 100경기 금자탑을 세웠다. 성실의 아이콘 심상민의 명성에 비하면 다소 늦은 감이 있다.

ⓒ 김천신문

심상민은 “사실 100경기가 더 빨리 올 줄 알았다. 100경기 출전이라는 타이틀도 대단한 것이지만 더욱 열심히 해서 200경기, 300경기 출전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경기는 심상민의 프로 통산 100경기 출전 뿐 아니라 ‘주장’ 완장을 차고 뛴 경기이기에 스스로에게 의미가 더욱 깊었다. 심상민은 “올 시즌 부주장에 이어 주장 완장까지 차게 됐다. 감독님과 권경원 병장과 많은 대화를 했다. 생애 첫 주장이지만 경기장에서 솔선수범하는 주장이 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주장으로서 첫 경기를 소화한 심상민은 “첫 경기 안산전에서 문제점과 보완할 점이 나왔다. 선수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도록 하겠다. 개인적으로도 조금 더 공격적으로 임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천은 오는 6일(토) 오후 4시 잠실종합운동장 레울파크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1’ 2R 원정 경기를 치른다. 심상민은 “시즌 끝까지 우리 기수에서 소화하기 때문에 책임감이 더 크다. 목표는 당연히 승격이고 흔들림 없이 잘 버틴다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한 단계 씩 발전해서 마지막에 웃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각오를 말했다.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21년 03월 02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기업·취업·지역을 하나로 잇다”..
별빛 아래, 음악으로 하나 되는 힐링의 밤..
김천시, ‘슬기로운 농촌생활을 위한 귀촌교육’ 운영..
김천시, 위기가구에 먹거리·생필품 우선 지원..
김천시 율곡동, 도심에 유럽감성을 더하다..
김천시 지역 농업인들, 이웃돕기 성금 전달..
김천시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참여위원회..
김천시, ‘돌봄특화마을’ 운영..
김천시평생교육원, 시민들의 ‘디지털 자신감’ 높인다..
봉산면, 9월 정례 이장회의 개최..
기획기사
민선 9기 제10대 배낙호 김천시장이 취임 2달여를 맞았습니다. 본지는 배 시장과의 특별 인터뷰를 통해 지난 소회와 함께 2차 공공기관.. 
한때 스포츠는 단순한 체육활동으로 인식됐지만. 오늘날의 스포츠는 지역경제를 살리고 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대폭 높이는 핵심 미래 성장산업.. 
업체 탐방
김천시는 2026년 6월 이달의 기업으로 ㈜명진에코화이바(대표 신동대)를 선정하고 지난 6월 30일 김천시청에서 선정식을 개최했다...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김천신문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44,244
오늘 방문자 수 : 41,210
총 방문자 수 : 117,365,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