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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를 부탁해-금성어린이집

안심하고 아이를 맡기면 만족으로 보답해요
이미경 기자 / haenara8818@hanmail.net입력 : 2021년 03월 11일

우리 아이를 부탁해

ⓒ 김천신문
인구감소 추세에 따라 아이들의 중요도는 상대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그런데 맞벌이 부부는 직접 육아가 힘들다. 우리 아이를 잘 돌봐줄 어린이집은 어디 있을까? 몇 번을 살펴도 과하지 않지만 현실적으로 어떤 어린이집들이 있는지 잘 모른다. 이에 어린이집을 소개해 도움을 주고자 한다.

ⓒ 김천신문

안심하고 아이를 맡기면 만족으로 보답해요
금성 어린이집을 찾는 것은 어렵지 않다. 부곡동 3주공 아파트 옆에 목조로 지어진 예쁜 어린이집이 있다. 시내 어디에 있더라도 아이를 쉽게 보낼 수 있는 곳이다.
금성어린이집은 기본 보육과 연장보육을 하며 야간연장 보육과 시간제 보육 지정 시설이기도 하다. 기본보육은 오전 7시30분부터 오후 3시~4시까지이며 연장보육과 야간연장 보육은 맞벌이 부모들을 위해 오후 7시30분~9시30분 까지 운영한다. 시간제 보육은 가정양육을 하는 영유아들과 부모들을 위해서 마련한 최상의 보육이다.
1시간당 4천원이 부과되지만 정부지원금이 3천원이고 본인부담금은 1천원밖에 되지 않는다. 필요한 시간에 맡겨도 저렴한 비용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김천신문

금성어린이집에는 보육사명감이 충만하면서 아이의 마음을 잘 읽어주는 것은 물론 아이의 행동을 잘 이해해 주는 교사가 있다. 또 김천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정해준 메뉴에 따라 신선하고 건강한 먹거리로 조리사가 조리를 한다.
그냥 딱 믿고 맡기면 된다.
금성 어린이집 염미정 원장은 “마리아 몬테소리는 ‘아이를 따르라’라고 했습니다. 우리 어른들이 할 일은 분명합니다. 아이들이 자라면서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아이의 뜻에 따라 도와주고 격려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아이들이 잘 발달하도록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금성 어린이집에는 원장 이하 6명의 기본반 교사와 보조교사 2명 연장반교사 2명 시간제 전담교사 1명, 조리사 등 12명의 보육종사자가 있다. 7개의 보육실과 2개의 실내놀이터 등 아이에게 필요한 환경도 모두 갖추고 있다.

ⓒ 김천신문

어린이집 신입이나 시간제 보육을 원하는 부모는 아이사랑보육포털사이트에서 신청하면 된다.
금성어린이집 정원이 모두 차지 않으면 언제든 원생이 될 수 있다. 자리가 없으면 대기자로 순번이 정해진다. 문의는 ☎ 431-3210 하면 되고 주소는 김천시 문지왈길 86번지다. 

이미경 부장

이미경 기자 / haenara8818@hanmail.net입력 : 2021년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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