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에서는 3. 23.(화) 코로나19 확진자 12명이 신규 발생했다.
경산시에서는 총 4명으로 경산 소재 H스파 관련 이용자 1명이 확진, 3. 18 확진자(경산 938)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3. 22.(월) 확진자(경산 962)의 접촉자 1명이 확진 3. 22.(월) 확진자(경산 957)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구미시에서는 총 3명으로 3. 22.(월) 확진자(대구)의 접촉자 2명이 확진△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
경주시에서는 3. 22.(월) 확진자(경산 959)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됐다.
영천시에서는 3. 22.(월) 확진자(경산 959)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됐다.
영주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66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9.4명이 발생했으며 현재 2천61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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