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9-27 06:38:0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OLD
뉴스 > 종합

김천시, 도 문화재 지정서 전달식 가져

도 유형문화재 제542호 추가 지정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21년 04월 07일
김천시는 6일, 지난 3월 22일자로 경상북도 문화재 유형문화재 제542호 추가 지정된 서책 3종 4책에 대한 문화재 지정서 전달식을 가졌다. 이 날 전달식에는 김충섭 김천시장이 문화재 소유자인 조창현씨에게 지정서를 직접 전달해 문화재 지정을 축하하고 우리 문화재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 김천신문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542호 ‘김천 조창현 소장 전적’에 추가 지정된 3종 4책의 서적은‘집주두공부초당시(集註杜工部草堂詩)’2책‘ 불과원오선사 벽암록(佛果圓悟禪師 碧巖錄)’1책‘근사록(近思錄)’1책이다.

ⓒ 김천신문

‘집주두공부초당시(集註杜工部草堂詩)’는 1431년(세종 13)에 밀양에서 간행한 목판본이다. 조선시대 최초의 두시집(杜詩集)이라는 점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았으며 ‘불과원오선사 벽암록(佛果圓悟禪師 碧巖錄)’은 선종에서 중요한 불교경전 가운데 하나인데 16세기 중엽에 간행한 목판본으로 금속활자본의 번각 양상과 판본의 유통과정을 파악할 수 있는 귀중한 자료로 남아있다.‘근사록(近思錄)’은 성리학의 대표적 입문서로 1370년(공민왕 19)에 진주에서 간행한 목판본이다. 전존본(傳存本)이 많지 않은 유가서이고 고려 말 성리학의 유입과 판본을 비교 연구하는데 중요한 자료로 평가받고 있다.

ⓒ 김천신문

김충섭 김천시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문화유산의 발굴과 조사를 통해 우리의 문화재를 후손에게 널리 전승하고 김천 문화의 위상을 드높이겠다”고 전했다.

ⓒ 김천신문

한편 김천시는 국보 1점, 보물 21점 등 국가지정문화재 29점과 도 유형문화재 13점, 도 문화재자료 22점 등 도지정문화재 41점, 총 70점의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다.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21년 04월 07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핵심 인문학 특강」 2회차, 강의는 끝났지만 끝나지 않았다...
iM사회공헌재단, 김천시인재양성재단에 후원금 200만 원 기탁..
김천으로 모인 과학인재들의 치열한 도전이 미래를 향하다!..
김천돌봄문화센터, 빛과 모래로 펼쳐진 신나는 이야기 여행..
김천시, 웰다잉 연극 ‘아름다운 여행길’ 공연 개최..
김천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 2026년 연합체육대회 개최..
율곡도서관, 가족 뮤지컬 ‘렛잇고’ 성황리에 마쳐..
㈜씨앤피, 김천시에 백미(20kg) 100포 기탁..
지역사회와 손잡은 ‘더원식자재마트’, 온정 가득한 상생 행보..
바르게살기운동 김천시협의회, 명절맞이 ‘사랑의 쌀’ 100포 김천시복지재단에 전달..
특집
숲이 전해주는 맑은 숨결과 붉은 꽃물결이 어우러져 기분 좋은 에너지를 가득 더해줍니다... 
지면을 펼치면 잉크 냄새와 함께 소박하지만 진솔한 우리 이웃들의 삶이 배어 나오는 지면신문. 전국 165개 시·군·구에서 주민들의 희로.. 
2026년 9월 1일 자로 제32대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 교육장에 권성미 교육장이 취임했다. 급변하는 교육 환경과 지역소멸이라는 시대적.. 
업체 탐방
김천시는 2026년 6월 이달의 기업으로 ㈜명진에코화이바(대표 신동대)를 선정하고 지난 6월 30일 김천시청에서 선정식을 개최했다...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김천신문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7,272
오늘 방문자 수 : 7,009
총 방문자 수 : 117,919,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