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6-04 13:47:5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OLD
뉴스 > 정치

이철우 지사, 오세훈ㆍ박형준 시장에게 상호협력사업 제안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21년 04월 08일
- 서울시, 5개 핵심 분야, 15개 상생 협력과제 제안 + 국가적 문제 해결방안 공동 모색 -
- 부산시, 낙동강 물 관리-영남권 광역 철도망 구축-균형발전 + 원전문제 연대협력 제안 -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4. 7 보궐선거로 선출된 오세훈 서울시장, 박형준 부산시장에게 지역간 상호 협력 사업을 제안했다.

이철우 지사는 페이스북을 통해 오세훈 서울시장과 박형준 부산시장에게 축하의 뜻을 전하면서, 경상북도와 서울, 부산간 협력체계 강화를 제안했다.

이 지사는 “우리나라는 인구감소와 기후변화라는 시대적 문제와 4차 산업혁명의 파고 속에 세계와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고 말하고, “이러한 시대적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 먹거리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서는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비정상적인 격차를 개선하고 상상 협력하는 가운데 인구감소와 4차 산업혁명에 공동 대응해야한다”고 하며, 구체적인 협력 프로젝트도 함께 제시했다.

먼저, 서울과는 수도권과 비수도권과 교류 활성화를 통해, 인구 감소라는 시대적 문제를 해결하고 경제교류를 통한 상상발전의 토대를 마련한다는 목표를 두고, ‘인구, 4차산업혁명, 경제, 관광, 농수산’ 관련 5개 핵심분야에 대해 서로 상생할 수 있는 모델을 찾고,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해나간다는 계획이다.
도가 서울시에 제안한 과제들은, 5개 분야 15개 과제로
▷ 인구 분야에서는 ‘귀농・귀촌 활성화를 위한 서비스 지원센터 구축’등 3개 과제 ▷ 4차 산업혁명 분야에서는‘지역 대학간 공동연구-상용화-기술보급-기업설립 지원체계 마련’등 4개 과제 ▷ 경제분야는 ‘소상공인 살리는 지역화폐 소비 촉진 지역상생 사업 발굴’등 3개 과제 ▷ 관광분야는‘도시권역 코로나블루 등 스트레스 해결 위한 자연체험’ 등 3개 과제 ▷ 농수산업분야는 ‘농수산물 직거래 활성화 및 온라인 유통체계 확대’등 2개 과제가 포함되어 있다.

경상북도와 서울시는 이미 지난 2019년 6월에 상생교류협약을 맺고,청년일자리,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 문화・관광 등 여러 분야에서 협력을 모색하는 등 신뢰가 쌓여있다.

또한, 부산시에 대해서는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잡기 위해 영남권을 중심으로 한 비수도권 활성화 대책 마련과 영남권 거대 경제망 구축 협력을 제안했다.

이미, 부산과는 영남권 5개시도지사협의회가 가동중인 만큼, 이를 활용해 낙동강 물 관리, 국가 균형발전과 지방 분권에 협력을 강화해 나가면서, 특히, 영남권 광역철도망 구축과 원전 문제에도 공동 노력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이철우 지사는 이번 4.7재보궐 선거를 보면서 역시“민심이 천심이고, 민심이 준엄하다는 생각을 다시한번 하게 됐다”고 밝히면서, “앞으로도 서울, 부산이라는 양대 축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경북의 외연을 확장시키면서, 지역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21년 04월 08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국민의힘 조용진 기호 2번 도의원 후보, 막판 총력 유세… “검증된 실력으로 김천의 변화 완성”..
김천시 정부양곡 부산물 온라인 판매 시스템 운영개시..
김천제일병원, 개원28주년 맞아 환자와 함께한 감사 행사 개최..
인터뷰 - 민명자 국민건강보험공단 김천지사장..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사전투표 둘째 날 고향 김천서 ‘소중한 한 표’..
국민의힘 김천 후보들 ‘원팀’ 총출동… 황금·평화시장서 압도적 표심 공략..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종료… 최종 투표율 27.47% 기록..
스타벅스 유치, 고객의 다양한 선택권을 위한 노력 향후 중저가 브랜드 유치 등 소상공인과의 상생 강화..
경북 백두대간 트레일6 챌린지, 6월 20일 상주서 개막..
경북보건대학교, 신중년 마음돌봄 프로그램 ‘북브릿지 교실’ 운영..
기획기사
김천시가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삶을 지키고 다시 일어설 힘을 보태는 ‘복지 공동체’로 거듭나고 있다. 단순히 지원금을 지급하는 일차원.. 
2026년 김천시는 다양한 색채로 표현되는 도시 브랜드 축제를 선보이며 전국 단위 관광 거점 도시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업체 탐방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10월 이달의 기업으로 다다마㈜(대표 박성락)를 선정하고 지난 22일 김천시청에서 선정패 전달식과 회사기 게양식..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김천신문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38,450
오늘 방문자 수 : 54,055
총 방문자 수 : 112,895,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