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6-04 02:41:5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OLD
뉴스 > 피플인사이드

김천의료원 6개월여만에 정상진료 복귀

훈증멸균소독 등 준비 작업 한창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21년 06월 10일
코로나19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경상북도 김천의료원이 약 6개월여간의 임무를 마치고 시민의 곁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 김천신문

작년 말부터 확산됐던 코로나19의 여파로 올해 1월부터 전 병상을 소개하여 코로나19 확진자 치료에 힘써왔던 김천의료원은 최근 주춤하고 있는 확산세와 지역 내 급성기 진료에 대한 수요, 경상북도 감염병 전담병원 병상 확보 및 운영계획에 따라 기존 296병상에서 20병상을 유지하고 정상진료를 개시한다고 알렸다.

ⓒ 김천신문

이는 지역 내 종합병원과 병상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김천시민들과 환자들에게 단비와 같은 소식으로 안동과 포항시와는 달리 관내 대형 종합병원의 부재로 김천의료원에 대한 의존도가 컸던 김천이기에 이러한 소식은 더욱 반갑게 느껴진다.

ⓒ 김천신문

정용구 김천의료원장은 “감염병 전담병원으로서 코로나19 확진자 진료에 힘써준 직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병원을 새로 개원한다는 마음으로 환자안전과 진료환경 개선에 집중하여 도민과 시민, 환자들이 안심하고 의료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하며 “그동안 외래진료과를 비롯해 응급실과, 인공신장실, 건강증진센터 등 필수진료과 운영을 통해 의료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해왔지만 수술 및 입원치료가 불가함에 따라 많은 김천시민 여러분께서 불편함을 겪었을 것으로 알고 있다. 진료가 정상화됨에 따라 과거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과 공공의료사업 활성화에 앞장서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 김천신문


한편 김천의료원은 지난해 8월 준공되었던 격리음압 공조시설을 통해 20병상의 감염병 전담 병상을 유지함에 따라 급성기 진료와 코로나19 확진자 치료를 병행하게 됐으며, 올해로 개원 100주년을 맞이하여 새로운 비전과 미션 수립, 100주년 기념 학술대회 및 행사준비, 의료취약계층 진료지원을 위한 발전기금 운영 등 새로운 미래를 향해 발돋움하며 주위의 주목을 받고 있다.

ⓒ 김천신문


ⓒ 김천신문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21년 06월 10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국민의힘 박근혜 후보, 사전투표 막바지 유세… “율곡동 4대 핵심 비전으로 혁신도시 완성”..
김천소방서, 6‧3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소 안전관리 지도점검..
김상동 후보, 박근혜 전 대통령과 청운각 회동… 10년 전 인연 이어져..
김천시립도서관, 주제별 소장 도서 전시회 개최..
김천시보건소,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 맞아 ‘릴레이 금연 캠페인’ 추진..
사전투표 첫날 오전 10시 김천시 투표자 4,133명… 대곡동·율곡동 ‘초반 강세’..
김천대학교, AI 미디어 교육 성료 !! 경북 청년 콘텐츠 인재 양성 본격화 !!..
나영민 더불어민주당 김천시장 후보, 대곡동서 가족과 사전투표 마쳐..
이철우 도지사·임종식 교육감 후보, 사전투표 첫날 나란히 투표소 찾아..
무소속 기호 7번 정재정 김천시의원 후보, 대신동 민심 파고드는 ‘주민 체감형 4대 공약’ !..
기획기사
김천시가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삶을 지키고 다시 일어설 힘을 보태는 ‘복지 공동체’로 거듭나고 있다. 단순히 지원금을 지급하는 일차원.. 
2026년 김천시는 다양한 색채로 표현되는 도시 브랜드 축제를 선보이며 전국 단위 관광 거점 도시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업체 탐방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10월 이달의 기업으로 다다마㈜(대표 박성락)를 선정하고 지난 22일 김천시청에서 선정패 전달식과 회사기 게양식..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김천신문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38,450
오늘 방문자 수 : 6,043
총 방문자 수 : 112,847,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