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18 17:17:4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OLD
뉴스 > 행사

2021 김천자두축제 성황리에 마쳐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비대면 첫 온라인 축제로 성과거양!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21년 07월 09일
김천시는 지난 6월 25일부터 7월 4일까지 축제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한‘2021 김천자두 온라인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에는 축제를 취소하고 대체방안으로‘김천자두 특별판매행사’를 추진했으나 올해는 김천 대표 축제로써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온라인축제로 진행한 가운데 축제기간 동안 4억2천여만원(1만5천박스/3kg)을 판매해 지난해 대비 3배에 가까운 판매실적을 올림으로써 김천자두의 인기를 다시 한번 실감했다.

ⓒ 김천신문

올해는 자두‘대석’품종에 주머니병이 발생해 생산량이 감소하는 등 작황이 좋지 못한 상황에서 지속되는 코로나19로 인해 여름철 지역의 주 소득원인 자두 판매에 어려움이 클 것으로 예상됐다.

이에 보여주기식 행사는 지양하고 온라인 마켓 중심으로 플랫폼을 구성해 판매에 집중했고, 스마트폰, 인터넷 등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MZ세대와 소통하기 위해 축제홈페이지, 김천시 유튜브, 네이버스마트스토어, 라이브커머스 등을 통해 다양한 이벤트를 추진하여 많은 호응을 얻었다.

성기원 김천자두연합회장은“우리지역 대표과일인 김천자두를 많이 구입해주신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김천자두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리며 무더운 여름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란다.”고 말했으며,

김충섭 시장은“코로나19와 냉해피해 등 작황이 좋지 못해 김천자두 판매에 걱정이 많았는데 많은 분들의 관심과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자두뿐만 아니라 김천의 우수한 농특산물도 많이 애용해 주시고 코로나19도 꼭 이겨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김천에는 자두‘대석’품종에 이어‘포모사’품종이 생산·판매되고 있으며, 네이버스마트스토어‘김천앤자두’에서 온라인으로 구매 할 수 있다.‘포모사’품종은 과중 120g 이상으로 당도가 높고 과즙이 풍부한 것이 특징으로 소비자 선호도가 높다.

한편 김천시는 6월‘김천자두축제’에 이어 포도‘샤인머스켓’을 앞세워 10월‘김천포도축제’를 준비하고 있어 고품질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가지고 다시 한번 전국 소비자들에게 온라인 축제로 다가갈 예정이다.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21년 07월 09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국민의힘 김천 배낙호 김천시장 후보 단수추천, 도의원 최병근·이우청·조용진 후보 공천 확정..
한국지역신문협회, 제9회 지구촌 희망펜상 수상자 선정 4월 17일 시상식..
김천시 통합관제센터, 일주일 사이 음주운전 3건 검거 기여..
배낙호 김천시장 예비후보, 지역사회·교육계 잇단 소통 행보..
˝봄밤, 선율에 물들다˝... 김천 안산공원, 경주서 온 `소울일렉밴드` 버스킹 공연..
경북의 정신으로 대한민국을 다시 일으키겠습니다..
율곡도서관, 소설가 김애란 초청 강연회 성료..
경북보건대학교 70년을 빛낸 사람들, 여섯번째 이야기 – 최수경 동문..
김천의료원, 책임의료기관 통합사업 ‘제1차 원외대표협의체’ 회의 개최..
경북보건대 이성우 동문, 간호사에서 항공 승무원으로…전공 기반 진로 확장 눈길..
기획기사
김천시가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삶을 지키고 다시 일어설 힘을 보태는 ‘복지 공동체’로 거듭나고 있다. 단순히 지원금을 지급하는 일차원.. 
2026년 김천시는 다양한 색채로 표현되는 도시 브랜드 축제를 선보이며 전국 단위 관광 거점 도시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업체 탐방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10월 이달의 기업으로 다다마㈜(대표 박성락)를 선정하고 지난 22일 김천시청에서 선정패 전달식과 회사기 게양식..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김천신문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6,844
오늘 방문자 수 : 46,270
총 방문자 수 : 111,249,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