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6-04 11:22:4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OLD
뉴스 > 종합

‘박상혁 결승골’ 김천, 안산에 1대 0 승... 단독 선두 등극!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21년 07월 26일
김천이 안산 원정에서 박상혁의 결승골로 승점 3점을 챙겼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이 24일 오후 8시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22R 안산그리너스FC와 경기에서 1대 0으로 승리하며 한 경기를 덜 치른 안양을 제치고 선두로 올라섰다.


ⓒ 김천신문

김천은 4-3-3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허용준-박동진-조규성이 스리톱을 맡았고 서진수-권혁규-최준혁이 2선을 꾸렸다. 포백라인은 유인수-정승현-우주성-김동민이 책임졌고 골문은 구성윤이 지켰다.

김천은 전반 시작과 함께 공격적인 분위기를 가져갔다. 권혁규, 서진수의 볼 배급을 필두로 공격을 이어나간 김천은 전반 21분, 파울 상황에서 서진수가 위협적인 중거리 슛을 시도하며 안산의 골문을 노렸다.

전반 3 1분, 권혁규는 페널티 박스 부근에서 땅볼 중거리 슛을 시도했지만 골대 오른쪽으로 벗어났다. 양 팀의 공방전에도 득점 없이 0대 0으로 전반을 마쳤다.

후반 14분, 김천 허용준은 날카로운 슈팅으로 공격 재개를 알렸다. 후반 17분, 김천이 서진수를 빼고 박상혁을 투입하며 첫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김태완 감독의 용병술은 이번에도 적중했다. 후반 18분, 권혁규의 크로스를 받은 허용준이 박동진에게 패스했고 이를 박상혁이 마무리하며 김천이 1대 0으로 앞섰다.

ⓒ 김천신문

김천의 공격은 득점 후에도 계속됐다. 후반 27분, 박상혁의 패스를 받은 조규성이 과감한 중거리 슛을 선택했지만 골대를 강타했다. 후반 34분, 안산 까뇨뚜의 골문 정면을 향한 슈팅은 김천 구성윤 골키퍼가 몸을 던져 선방했다.

8분의 추가시간, 김천은 페널티킥을 내줬지만 안산 아스나위가 실축하며 1대 0으로 승리했다.

한편, 김천은 오는 31일 오후 8시, 김천종합운동장에서 부천FC와 ‘하나원큐 K리그2 2021’ 23R 홈경기를 치른다. 홈경기 티켓 오픈은 26일 오전 11시 티켓링크를 통해 진행된다.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21년 07월 26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국민의힘 조용진 기호 2번 도의원 후보, 막판 총력 유세… “검증된 실력으로 김천의 변화 완성”..
이철우 도지사·임종식 교육감 후보, 사전투표 첫날 나란히 투표소 찾아..
무소속 기호 7번 정재정 김천시의원 후보, 대신동 민심 파고드는 ‘주민 체감형 4대 공약’ !..
경북보건대학교, RISE체계(K-U시티) 인재양성 위한 전문가 릴레이 16차 특강 성료..
김상동 경북교육감 후보, 배우자·마숙자 위원장과 김천서 사전투표 마쳐..
김천시 정부양곡 부산물 온라인 판매 시스템 운영개시..
김천제일병원, 개원28주년 맞아 환자와 함께한 감사 행사 개최..
인터뷰 - 민명자 국민건강보험공단 김천지사장..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사전투표 둘째 날 고향 김천서 ‘소중한 한 표’..
국민의힘 김천 후보들 ‘원팀’ 총출동… 황금·평화시장서 압도적 표심 공략..
기획기사
김천시가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삶을 지키고 다시 일어설 힘을 보태는 ‘복지 공동체’로 거듭나고 있다. 단순히 지원금을 지급하는 일차원.. 
2026년 김천시는 다양한 색채로 표현되는 도시 브랜드 축제를 선보이며 전국 단위 관광 거점 도시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업체 탐방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10월 이달의 기업으로 다다마㈜(대표 박성락)를 선정하고 지난 22일 김천시청에서 선정패 전달식과 회사기 게양식..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김천신문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38,450
오늘 방문자 수 : 42,944
총 방문자 수 : 112,884,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