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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비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연장시행

식당·카페·편의점 22시부터 익일 05시까지 실내 취식 및 외부테이블 이용금지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21년 08월 23일
김천시는 지난 22일까지 시행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를 정부방침에 따라 8월 23일부터 9월 5일까지 2주간 추가 연장시행 한다.

ⓒ 김천신문

정부에서는 현재 거리두기 강화에도 불구하고 지역간 이동량 감소가 나타나지 않는 상황이며, 빠른 감염 속도와 높은 전파력 등의 특성을 가진 델타바이러스가 우세종으로 전환되면서 단기간 내 유행 통제가 곤란한 상황이라 판단하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의 준수사항은 다음과 같다. △사적모임 4명까지 가능 △50인 이상 행사·집회 금지 △22시 이후 운영시간 제한(유흥시설, 노래연습장, 목욕장업 등) 및 식당·카페 22시 이후 포장 배달만 허용 △장례식장·결혼식장 50인 미만(4㎡당 1명) 집합 △숙박시설 전 객실의 4분의 3 운영 △종교시설은 수용인원의 20%로 모임·식사·숙박 금지 △스포츠경기장의 경우 실내시설은 수용인원의 20%, 실외시설은 수용인원의 30%까지 가능 등이며,

추가되는 수칙은 다음과 같다. △편의점은 식당·카페와 동일한 원칙을 적용하여 22시(3단계) 이후 편의점 내 취식과 식당·카페, 편의점 등의 야외테이블·의자 등에도 22시(3단계) 이후 이용 금지 △실내시설의 흡연실은 2m 거리두기가 강제되며, 2m 거리두기가 어려운 소형 흡연실은 1인만 이용이 가능 등이다.

이와 함께 시에서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수칙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으며, 해외입국자와 자가격리자의 무단이탈 방지를 위해 GIS상황관리시스템, 야간 점검반 운영 등을 통해 모니터링을 실시간 실시하고, 특별 단속반을 운영하여 이번에 추가된, 22시 이후 식당·카페·편의점 내외 취식 금지, 야외테이블 22시(3단계) 이후 이용 금지 에 대한 사항과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며, 수칙위반에 대하여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중히 조치할 계획이다.

김충섭 시장은“비수도권 거리두기 3단계가 2주 더 연장되면서 모두가 답답하고 지치고 힘든 시점이라 생각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시민 모두가 조금씩 더 힘을 내고 개인 방역수칙 준수에 협조를 부탁드리며, 시에서도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21년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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