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18 13:11:0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OLD
뉴스 > 종합

이제석씨 “독도수호 해외자문위원” 위촉

뉴욕서 기발한 아이디어로 독도 홍보 나서
홍길동 기자 / 입력 : 2010년 07월 29일
미국에서 자신의 전공인 디자인을 이용해 독도수호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이제석씨(27세. 계명대 졸)가 ‘독도수호 해외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이씨는 지난 7월 일본정부의 사회교과서 해설서에 독도영유권명기 방침 발표 이후, 뉴욕의 심장부인 맨해튼에서 자신의 전공을 살려 남의 집에 들어가 도둑질을 한 뒤 담을 타넘는 일장기로 복면을 한 사람을 실물크기로 곳곳에 설치하는 한편, 하단에 라고 쓰인 글귀를 넣어 일본이 섬을 도둑질하려 하는 모습을 형상화해 상당한 반향을 일으킨 바 있다.

특히 ‘섬 도둑질 그만’이라는 독도수호 게릴라 캠페인을 펼친 것 외에도 세계적인 경매사이트인 e-베이(www.ebay.com)에서 권총모양으로 변형된 일본의 개정판 역사교과서를 올려, ‘왜곡된 역사교육은 또 다른 침략을 예고합니다’라는 기발한 문구와 아이디어로 독도 홍보를 했으며, 최근에는 ‘독도수호’ 티셔츠를 제작해 티셔츠 판매 수익금 전부를 독도수호 단체에 기부하고 있다.

계명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를 졸업 한 후, 유학을 떠나 뉴욕의 스쿨오브비주얼아트(SVA)를 졸업하고 현재 미국의 유명 광고회사인 ‘FCB 뉴욕’에 근무하는 이씨는 2007년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인 뉴욕원쇼페스티벌에서 1위를 하고, 한 해 동안 각종 국제광고 공모전서 29개의 메달을 수상한 인재로 알려져 있다.

김관용 도지사는 이날 이씨의 공로를 높이 치하하고 경상북도의 ‘독도수호 해외자문위원’으로 위촉하는 한편, 그간의 공로에 대한 감사와 더불어 앞으로도 독도홍보를 위한 좋은 아이디어를 내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씨는 이날 행사후, 자신의 모교인 계명대학교를 방문해 신일희 총장과 만단을 하면서 독도 홍보에 대한 열의를 설명하기도 했다.
홍길동 기자 / 입력 : 2010년 07월 29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국민의힘 김천 배낙호 김천시장 후보 단수추천, 도의원 최병근·이우청·조용진 후보 공천 확정..
한국지역신문협회, 제9회 지구촌 희망펜상 수상자 선정 4월 17일 시상식..
김천시 통합관제센터, 일주일 사이 음주운전 3건 검거 기여..
배낙호 김천시장 예비후보, 지역사회·교육계 잇단 소통 행보..
˝봄밤, 선율에 물들다˝... 김천 안산공원, 경주서 온 `소울일렉밴드` 버스킹 공연..
경북의 정신으로 대한민국을 다시 일으키겠습니다..
율곡도서관, 소설가 김애란 초청 강연회 성료..
김천의료원, 책임의료기관 통합사업 ‘제1차 원외대표협의체’ 회의 개최..
경북보건대학교 70년을 빛낸 사람들, 여섯번째 이야기 – 최수경 동문..
경북보건대 이성우 동문, 간호사에서 항공 승무원으로…전공 기반 진로 확장 눈길..
기획기사
김천시가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삶을 지키고 다시 일어설 힘을 보태는 ‘복지 공동체’로 거듭나고 있다. 단순히 지원금을 지급하는 일차원.. 
2026년 김천시는 다양한 색채로 표현되는 도시 브랜드 축제를 선보이며 전국 단위 관광 거점 도시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업체 탐방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10월 이달의 기업으로 다다마㈜(대표 박성락)를 선정하고 지난 22일 김천시청에서 선정패 전달식과 회사기 게양식..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김천신문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6,844
오늘 방문자 수 : 25,617
총 방문자 수 : 111,228,3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