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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후보가 김천을 방문해 공중파 취재진은 물론 시민들의 환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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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5시 20분경 송언석 국회의원 사무실을 방문한 윤석열 후보에게 시민들이 환호를 보냈고 MBC, KBS 공중파는 물론 연합뉴스의 취재 경쟁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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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보다 높은 환호와 인파에 윤석열 후보는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였지만 초등학생들의 기념촬영에 응하는 등 안정된 모습을 되찾았다. 윤석열 후보의 김천 방문에 송언석 국회의원, 나기보 도의원 등 김천 핵심인사가 모두 집결했다.
나기보 도의원은 “윤석열 후보가 대선 경선 주자로 나서면서 국민의힘 지지율이 상승한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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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후보는 “김천 당원과 지지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끝까지 고군분투할 것이고 정권 교체라는 책임을 안고 나아가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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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후보는 “과거 정권과 비교해 볼 때 현재 민주당의 모습은 형용할 수 없이 엉망이 되어버렸다. 책임감을 가지고 이권 세력으로 뭉쳐진 민주당을 심판하고, 정권교체로 그 책임을 묻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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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당선이 되면 정치 경험은 없지만 각 분야별로 전문적인 인물을 적재적소에 발탁해 모르는 부분을 채워나가는, 함께하는 정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김천시의 뜨거운 환대에 감사하며, 응원에 힘입어 굽히지않고 끝까지 헤쳐나가겠다는 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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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후보는 참석자들과의 기념 촬영을 끝으로 김천 방문 일정을 모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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