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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미래앞에선 송설당 교육재단

송설당 재단이사장 이,취임식(이임 송석환,취임 김상근)
이남주 기자 / leebada6@daum.net입력 : 2021년 12월 06일
제6대 송석환 송설당교육재단 이사장이 10여년의 임기를 마무리하고, 제7대 신임 김상근 이사장이 취임을 했다. 4차 산업혁명을 맞이해 변화와 능동적인 인재를 키우고 변화 할수 있는 학교로 이끌어 가겠다는 각오로 임기 첫 공식일정을 시작했다.

왼쪽7대 김상근 이사장,오른쪽 6대 송석환 이사장

이날 학교법인 송설당교육재단 이사장의 이·취임식 에는 김천고등학교 송석환 이임이사장, 김상근 취임 이사장, 송설당교육재단 이사, 김충섭 김천시장, 백락광 송설총동창회장, 장영수 김천고등학교장, 나영호 김천중학교장, 각 학년 반장, 송설동문이 참석했다.
1부 이임식은 임관문 김천중학교 교감의 사회로 개식 및 국민의례, 이사장 발자취 동영상 상영, 업적 소개, 감사패 및 기념품 증정, 송별사, 축사, 이임사, 화한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위드코로나로 인해 백신 2차 접종 후 2주 지난 참가자와 48시간 전 PCR검사 음성 확인서를 제출한 자만 참석이 가능하게 했으며, 참가자 전원 발열체크 및 마스크 착용한 후 방역수칙 준수하에 행사를 진행했다.



이임사에서 송석환 재단이사장은 “돌이켜 보면 여러 가지 좋은 일도 많았고, 어려운 일도 많은 10년이었다. 취임과 동시에 자율형 사립고로서 재출발을 하였고, 그 동안 교실, 기숙사 신개축 및 교육시설 현대화 사업도 동문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이뤘다. 또 진학성적도 전국에서 부러워하는 상위권 성적으로 발돋움했다. 송설의 명성을 되찾자는 동문들 노력의 결실이 이루어졌다. 10년간 여러분 덕택으로 행복했다. 이 행복을 여러분들과 같이 영원히 간직하도록 하겠다. 앞으로 학교를 맡아 줄 신임 김상근 이사장은 유능한 기업인으로 모교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특별한 동문으로 뜨거운 열정을 가진 동문이다. 저에게 보내 준 성원 이상의 성원을 신임 이사장에게도 보내주시길 당부한다”고 하며 송설학원을 위해 더 봉사하라는 동문의 마음으로 알고 명예이사장 자리를 수락했다.



장영수 교장은 송별사에서 “10여년 간의 최송설당 교육재단을 맡으셔서 자사고라는 새로운 길을, 송설의 제2의 중흥기를 마련해 주신 송석환 이사장님의 발자취는 송설교정 곳곳에 남겨져 있습니다. 봉사의 큰 그림, 배려의 참사랑을 일깨워 주시고, 포용하는 어른의 모습을 몸소 실천해 주셔서, 우리 교직원과 학생과 동문의 마음 가득히 참 인생의 목표를 새기는 배움을 가지게 해 주셨습니다. 이사장님의 큰사랑을 오래 오래 기억하겠습니다.”고 했다.
강석호 전 재단이사와 이외수 재단 관리이사는 이임하는 송석환 재단 이사장은 재임하는 지난 10년 5개월 간 송설학원, 김천중고등학교가 전국단위 명문고등학교, 명가 송설로서 부활하기 위해 남다른 모교 사랑을 보여 준 분이라며 그간 노고에 진심으로 존경을 표한다고 했다.



2부 제7대 김상근 이사장의 취임식은 신임 이사장의 약력 소개, 취임사, 축사, 축하 화환 증정, 교가 제창, 기념촬영 순으로 간략하게 진행됐다.
신임 김상근 동문은 김천시 감문면 덕남리 출생으로 72년 김고를 20회 졸업한 후 대학을 마치고 서울에서 화장품 제조 및 유통업을 하는 ㈜대화씨엔에프를 이끌고 있는 중소기업인으로서, 오랫동안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모교의 발전을 위해 노력을 해 온 송설인이다.



취임사에서 김상근 이사장은 “10여년 동안 송석환 이사장께서 명가 송설의 기틀을 잡아 주었다. 이를 기반으로 확고한 명문으로 자리매김해야 한다는 소명의식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4차산업사회로 진입하는 새로운 시대는 창의성과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다양한 사고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지덕체의 전인적 인재양성이라는 송설학원의 교육 전통 위에 더하여 창의성, 유연성, 다양성 등 미래 인재의 역량과 가치들을 강화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세 가지 과제를 생각해본다.



첫째, 정부의 교육정책, 특히, 자사고폐지 정책에 대응하여 적절하고도 탄력적인 학교발전 전략을 수립하고 추진 할 것이다. 둘째, 튼튼한 재정능력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 셋째, 열정으로 가르치고, 성심껏 배워 한단계 높은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 이러한 세가지 방침을 제 임기 중의 과제로 삼고 재단을 운영해 나가겠다. 교단에 있는 선생님들의 창의적 참여를 기대한다. 전국에 계신 모든 동문들의 관심과 후원이 꼭 필요하다. 도움을 얻기 위해 부지런히 뛰어 다니겠다”는 취임사와 함께 제 7대 김상근 이사장의 임기가 2021.12.03. 일부터 시작이되 명가 송설 부활에 이어 전국 명문고로 한 단계 더 도약 할수 있는 발판이 될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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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주 기자 / leebada6@daum.net입력 : 2021년 1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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