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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소면 행복문화센터 준공

4년간 57억원 투입, 문화복지센터,다목적광장 등 정주여건 확대
이남주 기자 / leebada6@daum.net입력 : 2021년 12월 14일
김천시는 지난 13일 농소면 행복문화센터(농소면행정복지센터 옆)에서 김충섭 시장을 비롯해 이우청 시의회의장, 시의원 및 한국농어촌공사 구미·김천지사 관계자 등 주민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소면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 김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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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 속에 진행된 행사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기 위하여 참석자 규모를 최대한 줄이고 참석자 모두 손소독, 발열체크 및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에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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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준공된 농소면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은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총사업비 57억원(국비 40, 시비 17)을 투입하여 중심지마을의 문화자원과 고유 특성을 바탕으로 지역의 행복생활권을 구현하고 배후마을까지 서비스를 전달하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기초생활 기반확충 ▷경관개선 ▷역량강화 사업 등에 대해 연차적으로 시행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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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시설로는 농소행복문화센터가 1동/지상2층, 연면적 684.36㎡으로 1층은 공동급식실 겸 회의실, 카페, 문화센터 2층은 체력단련실, 전산정보실, 동아리방으로 구성됐으며, 농소행복체육공원은 공원면적 5,850㎡에 실내게이트볼장, 다목적구장, 무대, 주차장으로 조성되어 앞으로 지역 주민간의 공동체 형성을 위한 화합과 소통을 위한 장소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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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복 추진위원장은 “그동안 함께해온 추진위원들과 행정기관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 운영위원장으로서 중심지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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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섭 김천시장은 “정책사업이 끝나면 그 사업들로 만들어진 시설물들이 방치되곤 하는데 그런 모습을 볼 땐 안타까운 마음이 많이 듭니다. 앞으로 운영위원회와 행정기관, 그리고 주민여러분이 합심하여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바라 마지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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