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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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黑虎呼福(흑호호복)2022년은 壬寅年은 호랑이 범띠의 해로 검은 호랑이(黑虎) 가 복을 불러오는 희망찬 새해 아침이다. 흑호가 복을 불러오는 힘찬 新春揮毫로 COVID19가 물러가는 범띠해 壬寅年 새해 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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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산 리홍재 |
율산 리홍재김천시 감문면 구야리 출신 대한민국미술대전 서예초대작가ㆍ 감수. 심사위원 한국예술문화명인(타묵 퍼포먼스 창시) 율산 리홍재 다큐제작방영 2002 한국미술협회 부이사장 대동방(大東邦) 서예술문화중심 도심명산장(道心名山藏)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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