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프리미엄 딸기 수출...전년대비 179.5% 증가
지역 딸기 수출액 92만 불 달성, 2020년 대비 3배 증가 홍콩, 태국, 베트남, 러시아 등 7개국 수출... 해외 바이어 요청 쇄도 딸기수출 불모지 김천시.. 해외 프리미엄 딸기시장 공략 나서
이남주 기자 / leebada6@daum.net 입력 : 2022년 01월 17일
경상북도는 최근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고급 식재료로 주목받고 있는 한국산 딸기의 인기에 힘입어, 지난해 경북 딸기수출이 전년대비 약 3배가 증가한 92만 불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017년 22만 불 수준으로 사실상 딸기 수출 불모지에 가까웠던 경북은 2020년 김천 감로딸기영농조합법인에서 생산한 품종(알타킹)을 첫 수출한지 2년 만에, 2017년 대비 수출액 317.5%, 2020년 대비 179.5%가 증가했다. 알타킹 품종은 특유의 식감과 향으로 과실이 크면서 과실 착색이 50% 정도에 수확해도 당도가 높고, 저장성이 뛰어나다. 이로 인해 홍콩, 태국, 베트남 등 해외 바이어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으며 경북의 새로운 수출 유망품목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 특히, 지난해 5월에는 국내 딸기 수출통합조직인 케이베리의 해외 프리미엄 시장 진출을 위한 시범사업에 감로딸기영농조합법인이 소속된 새김천농협이 알타킹 딸기 전문수출단지로 선정됐다.
|
 |
|
| ⓒ 김천신문 |
|
이에 알타킹 품종에 대해 프리미엄 가격을 설정하고 해당 수출단지는 생산부터 수확, 포장, 물류, 판로개척 등 차별화된 지원을 받게 됐다. 중화권과 신남방 국가에서 경북 딸기의 인기와 수출 성장 가능성을 확인한 경북도는 프리미엄 딸기 수출확대를 위해 생산시설, 수출물류비, 해외마케팅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거점 딸기전문육묘장 설치를 지원해 알타킹 등 수출품종의 우량묘 보급체계를 구축하고, 태국, 싱가포르 등 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마케팅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코로나19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새로운 프리미엄 수출품목을 발굴해 낸 것은 생산현장에서 끊임없이 노력해온 결과”라며, “경북의 알타킹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제2의 샤인머스캣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이남주 기자 / leebada6@daum.net  입력 : 2022년 01월 17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경상북도는 20일 황명석 행정부지사가 기획예산처를 방문해 조용범 예산실장, 정향우 사회예산심의관 등과 면담을 갖고 2027년 국가투자예..
|
경상북도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주민의 일상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2026 경상..
|
경상북도는 16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동국대학교 의과대학과 도내 지역 책임의료기관 관계자, 의과대학생 등 60여 명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
|
경북 혁신도시의 심장, 김천시 율곡동이 뜨겁게 꿈틀거리고 있다. 단순한 외형적 도시 조성을 넘어, 이전 공공기관과 지역사회가 완벽한 ‘..
|
김천 시민들의 문화 일상을 지켜온 공간이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
김천시는 2026년 6월 이달의 기업으로 ㈜명진에코화이바(대표 신동대)를 선정하고 지난 6월 30일 김천시청에서 선정식을 개최했다...
|
|
|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김천신문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
|
방문자수
|
|
어제 방문자 수 : 42,801 |
|
오늘 방문자 수 : 34,721 |
|
총 방문자 수 : 114,953,914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