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18 14:39:0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OLD
뉴스 > 종합

단아 · 청순 · 섹시…부산의 밤은 뜨거웠다

부산국제영화제 여배우 레드카펫 Replay
홍길동 기자 / 입력 : 2010년 07월 29일
최진실 사망 비보 때문? 레드카펫 전체적으로 차분…블랙· 톤-다운 드레스 강세
김정은· 이연희· 신민아 '단아'…이다희· 김소연 '아찔' 드레스 "와~" 탄성 절로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렸던 날은 공교롭게도 최진실의 사망 비보가 전해진 날이었다. 이에 부산국제영화제 참석이 예정됐던 연예인들이 최진실의 빈소로 발길을 돌렸던 경우가 많아 예상보다는 적은 스타들이 부산을 찾았다. 최진실의 죽음을 애도하듯 PIFF 레드카펫을 밟은 여배우들의 의상은 예년에 비해 차분한 컬러가 두드러졌다.

가장 먼저 레드카펫에 들어선 여배우는 개막식 사회를 맡은 김정은. 골드색 롱드레스를 입어 여신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화선은 윗부분에 풍성한 프릴이 잡힌 강렬한 레드 드레스를 입었다. 박은혜는 코발트블루 계열의 탑 드레스를 입고, 가지런히 머리를 땋아내려 단아한 자태를 드러냈다.

드레스는 전체적으로 블랙컬러가 많았다. 아라는 블랙 미니 드레스를 입고, 머리를 뒤로 묶어 넘겨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였다. 한은정은 블랙 홀터넥 드레스를 입고 김래원과 함께 레드카펫에 입장했다. 유진은 블랙 드레스와 보이시한 헤어스탈일로 멋을 냈다. 엄지원도 블랙드레스에 올백헤어로 깔끔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살렸다.

신예 이다희는 가슴이 깊게 파인 살구빛 탑 드레스를 입어 눈길을 끌었다. 이다희의 아찔한 드레스에 주위에서는 탄성이 터져 나오기도. 이보영은 블랙과 화이트가 조화된 홀터넥 드레스를 입고, 머리를 뒤로 틀어 올렸다.

김지수는 어깨가 드러난 와인색 드레스를 입어 기품 있는 아름다움을 과시했다. 신민아도 화이트 탑 드레스를 입어 우아한 느낌을 자아냈다. 이연희는 옅은 핑크 계열 롱드레스에 리본으로 포인트를 줘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지난 영화제에서 과감한 노출로 화제가 됐던 김소연은 올해에는 가슴이 파인 그린 계열 슬립드레스에 긴 머리를 늘어뜨려 관능적인 아름다움을 과시했다. 이진도 가슴골이 아슬아슬하게 파인 블랙 드레스를 입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달콤시' 연인 이선균과 팔짱을 끼고 나타난 최강희는 꽃무늬가 살짝 들어간 그레이 계열의 드레스를 입었고, '원더걸스' 막내 소희는 블랙 미니드레스를 입고 깜찍한 모습을 드러냈다. 소희는 박진영과 박준형과 함께 등장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패셔니스타 정려원은 가슴에 은색 테가 둘러진 핑크색 롱드레스를 입고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올해 PIFF 개막식은 배우들을 보고자 자리를 지킨 국내 영화 팬들과 한류 스타를 보고자 바다를 건넌 일본 팬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치러졌다.

취재/ 정은나리 기자 jenr38@nate.com
홍길동 기자 / 입력 : 2010년 07월 29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국민의힘 김천 배낙호 김천시장 후보 단수추천, 도의원 최병근·이우청·조용진 후보 공천 확정..
한국지역신문협회, 제9회 지구촌 희망펜상 수상자 선정 4월 17일 시상식..
김천시 통합관제센터, 일주일 사이 음주운전 3건 검거 기여..
배낙호 김천시장 예비후보, 지역사회·교육계 잇단 소통 행보..
˝봄밤, 선율에 물들다˝... 김천 안산공원, 경주서 온 `소울일렉밴드` 버스킹 공연..
경북의 정신으로 대한민국을 다시 일으키겠습니다..
율곡도서관, 소설가 김애란 초청 강연회 성료..
경북보건대학교 70년을 빛낸 사람들, 여섯번째 이야기 – 최수경 동문..
김천의료원, 책임의료기관 통합사업 ‘제1차 원외대표협의체’ 회의 개최..
경북보건대 이성우 동문, 간호사에서 항공 승무원으로…전공 기반 진로 확장 눈길..
기획기사
김천시가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삶을 지키고 다시 일어설 힘을 보태는 ‘복지 공동체’로 거듭나고 있다. 단순히 지원금을 지급하는 일차원.. 
2026년 김천시는 다양한 색채로 표현되는 도시 브랜드 축제를 선보이며 전국 단위 관광 거점 도시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업체 탐방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10월 이달의 기업으로 다다마㈜(대표 박성락)를 선정하고 지난 22일 김천시청에서 선정패 전달식과 회사기 게양식..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김천신문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6,844
오늘 방문자 수 : 32,138
총 방문자 수 : 111,234,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