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의 확진자가 속출 하고 있는 설연휴를 보내고 평상의 일과로 돌아온 김충섭 시장과 김천시가 갖게될 부담들이 과제로 남게 되면서,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자 사상 최대 발생 하는 사회적 위험속에 시민들의 안전과 생활에 어떤 조치를 취할지가 주목 된다.
이러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 올해 치러질 제 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김천시장 후보 지지도에서 43.1%를 기록 하고 있는 김충섭 시장의 민선7기 주요성과 10개 항목별로 나타났다.
1).투자유치 217개 기업,1조7천518억원. 6천830여개 일자리 창출
2).혁신도시 정주여건 대폭개선 자족형 혁신도시 성큼.
3).도시재생 확대, 기반시설 강화로 새롭게 변모하는 원도심.
4).미래전략사업 집중 육성, 안정된 미래 먹거리 확보.
5). 교육및 출산 양육 지원시스템 강화로 가족행복도시 실현.
6).전국을 아우르는 십자축 광역철도망 구축 가시화.
7).체류형 관광 스포츠 인프라 구축 박차,
8).해피투게더 김천운동 시민속으로, 의식변화 이끌어.
9).도내유일 2년연속 공약이행 최우수(SA)등급 획득.
10)예산1조원시대 개막 등 굵직한 현안들을 처리 해오면서 김천시 30만 인구 시대를 향한 발걸음을 내딛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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