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05 15:54:4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OLD
뉴스 > 도교육

중·고 신입생, 초3 진학지원금 20만 원 지원

경북교육청, 2022학년도‘진학지원금’지원 계획 발표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22년 02월 23일
경북교육청은 2022학년도 도내 모든 중·고등학교 신입생과 초등학교 3학년 학생에게 개인당 20만 원 상당의 ‘진학지원금’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진학지원금’은 직업 세계의 급속한 변화와 코로나19의 장기간 유행으로 인해 강조되고 있는 진로교육과 체육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3월부터 도내 6만 7천여 명의 학생에게 134억여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 김천신문

4차 산업혁명 기술로 인한 미래사회와 직업세계의 급속한 변화에 따라 진로탐색과 직업체험, 창업가 정신 교육을 위한 초·중등 진로교육의 중요성과 함께 감염병, 미세먼지, 기후변화 등에 대응하기 위한 학생 체력단련과 건강 증진, 학교와 가정에서의 자발적 체육활동의 필요성도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에 지원되는 진학지원금은‘진로탐색비’10만 원과‘체육복비’10만 원으로 나누어 지원하게 된다.

진로탐색비는 학교 내에서 이루어지는 학생 진로체험 및 진로탐색 활동 비용, 진로심리검사지 제공 및 상담 비용을 지원하거나 진로교육용 도서를 지급하는 데 필요한 비용을 학교에서 직접 집행한다. 특히 코로나19 극복 이후 학급별 진로 여행, 진학 희망별 전공 체험, 동아리별 직업체험, 교내 진로캠프 등을 권장한다.

체육복비는 학교 단체 체육복 또는 교과 수업, 동아리 활동 등 학교 교육 활동을 위한 개인별 체육 준비물 구입에 사용되며, 체육복, 운동복, 운동화, 줄넘기, 공, 라켓, 기타 스포츠용품 등의 구입을 위해 학부모에게 현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초등학교는 중·고등학교와 달리 신입생이 아닌 3학년에게만 지급하는 이유는 진로 인식 발달 수준에 따라 3학년부터 진로체험 학습을 권장하고 있으며, 체육교과 또한 이때부터 편성되기 때문이다.

진학지원금은 학교별 계획에 따라 지원될 예정이므로 자세한 내용은 3월 이후 자녀의 소속 학교로 문의하면 된다.

경북교육청 배성호 중등교육과장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진로체험과 체육활동이 위축된 것은 사실이며, 올해는 코로나 극복과 일상 회복을 위해 이번 사업을 통해 경북 진로교육과 체육교육이 재도약 할 수 있는 기회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22년 02월 23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우리 마을은 우리가 만들어가요!”… 신안5리 정듬이마을, 주민 주도 공동체 행사 개최..
김천시, 시민프로축구단 전환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
김천시민구단 전환 무산에 대한 입장문..
경북교육청, 전국체전 출전 학생 선수 531명 힘찬 출발..
김천소방서장, 경북보건대학교 소방안전 특강..
김천시설관리공단, 개인정보보호 실천문화 확산에 앞장서..
국가보훈부 장관, 김천시보훈회관 찾아 보훈단체와 소통..
“탁구로 건강 업(UP)!”..
2026 김천시민체전 자산동 선수단 발대식..
김천시, 단독주택 359호 대상 10월 29일까지 이의신청 접수..
특집
숲이 전해주는 맑은 숨결과 붉은 꽃물결이 어우러져 기분 좋은 에너지를 가득 더해줍니다... 
지면을 펼치면 잉크 냄새와 함께 소박하지만 진솔한 우리 이웃들의 삶이 배어 나오는 지면신문. 전국 165개 시·군·구에서 주민들의 희로.. 
2026년 9월 1일 자로 제32대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 교육장에 권성미 교육장이 취임했다. 급변하는 교육 환경과 지역소멸이라는 시대적.. 
업체 탐방
김천시는 2026년 ‘9월 이달의 기업’으로 영유아용 물티슈 및 위생용품 전문 제조기업인 ㈜순수코리아(대표 양칠식)을 선정하고, 지난 ..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김천신문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34,569
오늘 방문자 수 : 44,243
총 방문자 수 : 118,236,7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