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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푸른 청렴의 숲지킴이!

울진국유림관리소 이만호 소장 기고
홍길동 기자 / 입력 : 2010년 07월 29일
해방전인 1919년부터 한때 헐벗은 민둥산을 터전으로 살아가던 울진지역의 염원이었던 치산녹화, 산지자원화를 거쳐 최근 들어서는 미래세대에도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추구하면서 지난 90년의 세월을 울진지역의 주민과 함께하여 왔던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장으로 부임하면서 주민들이 협조와 희생으로 이룩어진 잘 가꾸어지고 있는 산림을 보면서 산림공직자로서의 자세에 대하여 많은 생각을 하여 보았다.

먼저 국가와 공무원의 관계에 대하여 생각하여 보면 고용주와 고용인의 관계임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공무원에게 국민의 뜻을 반드시 따라야 하며 과거부터 현재까지 앞으로의 미래에도 변하지 않는 국민의 뜻은 유능과 청렴으로 정의할 수 있을 것이다. 다만 일부 독재정권에서 일시적으로 정권의 뜻을 국민의 뜻이며 왜곡한 적은 있어도 유능과 청렴만이 국민의 뜻인 것은 언제나 일치하여 왔다.

청렴을 보통 반부패와 동일하게 생각하는 데 청렴의 경우 조장을 통하여 기준을 제시하고 기준에 접근하도록 도와주는 것으로 반부패의 경우 규제를 통하여 기준을 어기면 제제로서 강제하는 것으로 생각 할 수 있다.

부패의 개념을 살펴보면 공직중심 부패로서 공직자의 의무조항을 일탈하는 행위 시장중심 부패로서 직책수행을 통하여 이익을 추구하는 행위 공익중심의 부패로서 대중의 이익에 손해를 행위로 나누어 볼 수 있을 것이다.

부패는 개인의 성향 법과 제도의 미비 조직내부의 특성과 함께 지금은 사라진 일이기를 바라지만 교통위반의 대가로 현금을 주면서 고객은 싸고 쉽고 공직자는 이익이 생기는 서로 만족과 같이 부패에 의하여만 사회시스템 작동되는 환경적 요인으로 발생하고 잇다.

우리는 그동안 부패를 줄이기 위하여 부패하면 반드시 적발되는 확률을 높이기 위하여 각종 사정기관과 처벌수준 및 벌칙강도를 높여오면서 한편 권력을 가진자에 대하여 부패의 발생 원인인 독점적 재량권을 축소하고 책임성 투명성을 강조하면서 부패가 줄어들 것을 소망하여 왔다.

그러나 그 어떤 시책이나 처벌로는 어느 정도 청렴해지는 효과는 있지만 여전히 부패는 존재하고 시책의 한계가 있었으며 따라서 공직자 자신의 윤리의식이 강조되어야 부패는 원천적으로 사라질 것이다.

언제나 각종 선거철의 유력한 후보자가 부패사건으로 낙선하는 것을 보면서 말과 행동 인품과 청렴이 일치하지 아니하고 위선속에서 살아가는 모습에서 어릴때 가정에서 학창시절 선생님에게 종교를 가진 이후의 신앙으로 미루어 적어도 그들이 나의 인격의 수양과 최고의 선이라는 행복을 저감시키는 공공의 적들로 간주하고 울분하였던 기억이 많이 있다.

이제부터라도 청렴은 나부터 솔선수범하여 사람과 숲이 공존하고 깨끗한 공기와 맑은 물이 함께하는 명품 숲을 가꾸면서 아울러 언제나 푸른 청렴의 숲지킴이로 살아가겠으며 청렴은 유능으로 완성되므로 백년 후에도 대를 이어 나갈 나무를 가꾸면서 국민과 주민을 위하여 유익한 것을 체득하며 살아 갈 것을 다짐하여 본다.
홍길동 기자 / 입력 : 2010년 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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