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후보 대통령 당선
대한민국 역사상 초유의 박빙의 승부 0.73%(24만 7천77표 차 승리)
이남주 기자 / leebada6@daum.net 입력 : 2022년 03월 10일
9일 치러진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당선인 1천608만4,199표(48.56%)를 득표해 1천581만9천577표(47.83%)를 득표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누르고 0.73% 사상 최초의 초박빙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개표 시작과 함께 이재명의 후보가 초반 상당한 거리를 두고 앞서 나가기 시작했으나 자정이 지나면서부터 좁혀지기 시작해 새벽 0시 30분부터는 윤석열 당선인이 앞서 나가기 시작하면서 아슬아슬한 선두를 유지하며 지켜보는 관계자들의 마음과 눈을 잠시라도 붙이지 못하게 하는 초박빙의 시간들이 개표가 끝날 때까지 이어졌으며 결국 윤석열 당선인의 짜릿한 승리로 대통령 투표 역사상 가장 긴박한 기록으로 역사에 남을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은 공영 방송 3사에서 발표한 출구조사 결과에서 윤석열 당선인 48.4%,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47.8% 0.6% 포인트 격차의 접전으로 조사됐다.
그런데 JTBC가 단독으로 실시한 출구조사 결과는 정반대였다. 이재명 후보가 48.4%로 윤석열 당선인 47.7%에 0.7% 앞선다고 JTBC는 예측을해 공중파 3사 출구조사 발표후 환호성을 지르던 국민의힘은 JTBC 출구조사 확인 후 침묵 기조로 들어갔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JTBC 출구조사 결과에 박수치며 초박빙 승부에 한껏 기대의 환호성을 질렀다.
이와 함께 김천시의 개표 결과는 9일 실시된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최종 79.2%로를 달성했으며 시민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가 이루어낸 결과로. 다음은 김천시 각 관내의 개표 결과이다.
읍면동별 투표율은 아포읍 5,590명(78.38%), 농소면 2,357명(82.35%), 남면 2,309(79.21%), 개령면 1,885명(82.31%), 감문면 2,540명(81.88%), 어모면 2,839명(75.45%), 봉산면 2,342명(81.86%), 대항면 2,567명(80.14%), 감천면 1,509명(83.09%), 조마면 1,687명(81.46%), 구성면 2,118명(80.26%), 지례면 1,189명(82.11%), 부항면 957명(80.62%), 대덕면 1,545명(78.95%), 증산면 845명(84%), 자산동 4,691명(77.24%), 평화남산동 5,249명(75.75%), 양금동 2,862명(81.26%), 대신동 16,113명(77.08%), 대곡동 13,177명(77.03%), 지좌동 7,028명(75.59%), 율곡동 13,460명(81.82%) 이며, 증산면이 가장 높은 투표율을 달성했으며, 어모면이 가장 낮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당선인이 확정된 시간까지 긴 밤을 지켜보던 윤석열 당선인은 새벽 4시경 당사에 도착 지지자들의 환호 속에 감사 메시지를 전했다. “함께 애써주신 국민의힘 당직자 의원들께 감사하고, 국민 통합을 최우선으로 민생을 살필 것이며, 대한민국 국민은 공정하게 대우 받아야 마땅하기에 국민이 이끌어준 것처럼 제대로 모실 것입니다. 늦은 시간까지 지켜보고 격려해 주시고 초심자를 이끌어 이 자리까지 오게 해주신다고 추위에 아랑곳하지 않고 뛰어준 분들께 감사하며 잘 보답하겠다. 국민의힘 새 정부에서는 의회를 존중하고 국민을 잘 모실 것이며, 우리 국민과 대한민국 위해 경쟁을 끝내고 모두 힘을 합쳐하나 되어야 합니다. 나라의 리더가 되기위해 필요한 것 선거유세를 통해 배우게 되었고, 이재명 후보와 심상정 후보께도 감사를 드린다. 국민의힘, 국민의당 아닌 위대한 국민의 승리로 열정적인 레이스를 통해 많은 것을 배웠다. 함께 해주신 국민의힘 당직자 의원들께 감사를 드리며 개표결과를 지켜보는 밤이 아주 길었다. 그동안 애써주신 응원에 감사하고 대통령으로서 최선을 다해 대한민국 미래 발전을 위해 전진 하겠다.“라고 밝혔으며, 대한민국의 새로운 대통령 윤석열의 시대가 열리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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