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좌, 자산 지역구에 거점을 둔 국민의힘 박 대하 예비후보는 다가오는 6월 지방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
 |
|
ⓒ 김천신문 |
|
지난 32년 공직에 근무 하면서 지역민께 봉사하는 시간이었듯이 항상 시민의 사랑을 받고 무사히 퇴직을 해 이제는 본인이 지역민을 위해 봉사 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로 알고 열심히 노력 하겠다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박 후보는 본인이 선출된다면 지역의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주민들의 숙원 사업을 한 가지씩 풀어나가 김천 시 발전에 이바지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 후보는 모든 주민이 평안과 행복을 느끼고 건강한 지좌, 자산동이 될수 있도록 복지에도 역점을 두고 어르신들이 공경 받고 아이들이 사랑받는 지역민의 큰 일꾼이 되겠다는 결심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