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지방선거 시의원 출마 뜻 밝힌 오세길 전 시의원은 감문 중학교를 졸업, 용인 대학교를 나와 제3대, 4대 시의원을 했으며, 김천시 향토사 연구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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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천신문 |
시의원으로 재직 기간동안 행정 업무 능력이 인정돼 이철우 국회의원상 수상과, 김충섭 시장상을 수상 하기도 했으며, 이러한 의회의 활발한 활동 능력을 보여 줬던 탁월한 업무 능력은 앞으로의 김천시를 위한 발전에 큰 발판으로 작용 할것으로 보인다. 또한 오 후보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모든 비전과 역량을 십분 발휘해서 지역 발전에 남은 정열을 쏟고 싶다며 준비된 일꾼, 잘사는 농촌으로 가는 길을 위해 김천시 시의원 출마를 하게 됐다는 굳은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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