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7-22 14:56:1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OLD
뉴스 > 종합

마숙자 경북교육감 예비후보, “품성교육의 수도 경북”을 꿈꾸다.

'미래세대에게 중요한 것은 현재의 지식이 아닌 올바른 가치관의 형성'
'태권도를 비롯한 다양한 예체능 교육경험을 통한 인성교육과정 개발'
'인성교육진흥법을 기반으로 한 재원조달방안 구축'

이남주 기자 / leebada6@daum.net입력 : 2022년 04월 04일
마숙자 경북교육감 예비후보는 인성교육진흥법을 바탕으로 “품성교육의 수도, 경북”을 만들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공약의 배경을 설명하면서, “빠르게 바뀌어 가는 시대에서 아이들에게 중요한 것은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는 것이 아닌,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해 급변하는 사회에서 중심을 잡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라며, “가치가 다양해진 현대 사회에서 각자의 가치관을 형성하기 위해서는 단편적인 교과 중심의 교육과정이 아닌 예·체능을 통한 다양한 경험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마숙자 예비후보는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아프리카 속담을 인용하며, 아이의 올바른 인성 형성을 위해서는 지역의 다양한 교육기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이를 실현하기 위한 바탕으로는 2014년 제정된 인성교육진흥법을 제시했다.

ⓒ 김천신문
인성교육진흥법은 인성교육을 의무로 규정한 세계 최초의 법이다. 2015년 7월 21일부터 시행된 이 법은 대한민국헌법에 따른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보장하고, 교육기본법에 따른 교육이념을 바탕으로 건전하고 올바른 인성(人性)을 갖춘 국민을 육성해 국가사회의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 교육감은 인성교육진흥법을 기반으로 인성교육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법령에 의거해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의 협조를 요청할 수 있다.

마숙자 예비후보는 “경북 인성교육 진흥위원회를 설립해 지역의 다양한 예체능 관련 교육기관을 인성 교육기관으로 선정 및 지원하고, 체계적으로 연계해 아이들이 경험을 통해 올바른 가치관과 인성을 형성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다양한 교육 중 태권도 같은 경우는 인성교육진흥법에 명시된 핵심가치인 예(禮), 효(孝), 정직, 책임, 존중, 배려, 소통, 협동과 뜻을 같이하며, 대한민국에서 인성교육을 위해 부모들의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아온 운동”이라며, “온 마을이 한 아이를 키우듯, 태권도 도장을 필두로 다양한 예체능교육 기관과 협업체계를 구축해, 경북 온마을 인성교육을 실현하고, 경북교육의 위상을 세우겠다.”고 자신했다.

이남주 기자 / leebada6@daum.net입력 : 2022년 04월 04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까치산 맨발등산로 자리매김..
김천시, ‘2분기 시정발전 유공 표창 수여식’ 성황리 개최..
경상북도, 전국 최초 공공의료 현장실습 모델 정착..
김천상무, 강원 원정서 맞대결 설욕 무산..
당신의 인공지능 아이디어가 일상을 바꿉니다..
김천시 진학상담센터 개소식 행사 성황리 개최..
김천시, 생명의 소중함을 무대에서 만나다..
김천시보건소, 슬로우조깅으로 시민 건강 높인다..
대덕면 방위협의회, 정기회의 개최로 안보협력 강화!..
“균형발전의 완성을 향해 뛴다” 김천 율곡동, ‘2차 공공기관 이전’을 이끌 상생의 이정표를 세우다!..
기획기사
경북 혁신도시의 심장, 김천시 율곡동이 뜨겁게 꿈틀거리고 있다. 단순한 외형적 도시 조성을 넘어, 이전 공공기관과 지역사회가 완벽한 ‘.. 
김천 시민들의 문화 일상을 지켜온 공간이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업체 탐방
김천시는 2026년 6월 이달의 기업으로 ㈜명진에코화이바(대표 신동대)를 선정하고 지난 6월 30일 김천시청에서 선정식을 개최했다...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김천신문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42,801
오늘 방문자 수 : 53,783
총 방문자 수 : 114,972,9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