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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천신문 |
저는 이번 제8회 전국지방 동시선거 기초의원으로 당선이 된다면 말보다는 발로 뛰면서 현재의 대신동보다는 더 나은 대신동을 만들기 위해 밤낮없이 현장을 찿아 소통하며 대신동의 소외계층들의 복지와 지역발전에 이바지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또한 우리 대신동 자치단체의 장점들을 살려 더욱더 발전하는 방향으로 의정활동을 할 것이며, 또한 타 자치단체와의 다른 장점, 단점을 구분해 우리 대신동이 더 발전 할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 나갈 것입니다.
김천시 의회의 기초의원으로서 시민들의 조그마한 의견이라도 충분히 수렴하고 경청해 대신동 주민분들의 불편함과 갠선될 점을 수렴해 적극 반영 할 수 있도록 대신동 주민분들의 지팡이 역할이 될 수 있도록 성실히 활동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의원활동에 있어서 공정성과 원칙을 철저히 준수해 시민분들의 기대에 어긋남이 없이 임무를 수행 해 나갈 것입니다.
간혹 잘못된 의정활동으로 시의원들에 대한 따가운 시선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실망감을 안겨드리지 않도록 행동으로 보여드릴 생각입니다.
“이번 선거에 당선이 된다면 시민분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근면, 성실하게 임하고 지역발전과 시민의식을 성장시킬 수 있는 그런 시의원이 되겠다” 며, 다음의 5대 공약을 시민들에게 제시했다.
주요 시책공약
1. 삼애원 자리에 농산물 통합 유통 타운 유치
- 김천을 포함한 인근 거창, 상주, 영동의 농산물 경매 등을 통해 지역 농산물 유통 활성화
2. 신음동 맛집 거리 조성
- 부곡동 먹자골목과 차별을 두고 백종원 및 유명 브랜드 프랜차이즈 집중 유치하여 사람이 모여드는
대신동을 통해서 지역경제 활성화
3. 김호중 소리길과 연화지 벚꽃축제 연계 추진
-현재 김호중 거리는 김천을 찾고 있는 관광객들의 한결같은 말들이 너무 협소하다는 말과 함께 실망스런 이야기들을 듣고 있어 안타까운 마음이 들며 이를 해소 하기 위한 주변을 재정비해 관광 명소로 새롭게 단장이 필요.
4. 시민의 소리방 운영으로 직접 뛰는 민원해결사 역할
5. 복지재단 안정적 추진으로 살맛나는 복지정책 추진
- 김천시가 미래를 향해 변모해가는 모습과 달리 복지는 시대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어 시민들의 불편함이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어 대책이 필요
김진국 예비후보는 김천 금릉초등학교를 졸업했으며, 한일 중학교 (현 석천중) 졸업과 김천 중앙고등학교를 졸업, 대구 영진 전문대학교를 졸업했으며, 현재는 김천 SRF 소각시설 반대 공동위원장과 대신동 체육회 사무국장, 김천 바른 산악회 회장, 김천새마을회 이사, 김천 현대자동차 영업부장을 맡고 있다. 또한 (전) 대신동 통장협의회 사무국장을 맡아 활발한 활동을 해왔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