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한 김천시장 후보 지지도 여론조사에서 김충섭 후보가 1위로 나왔다.김천신문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김천시민을 대상으로 수행했다. 4천32명에게 접촉해 총 510명이 응답해 12.6%의 응답률을 나타냈으며, 무선 가상번호 80.0%, 유선 20.0%로 무작위 생성 표집 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조사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 4.3%포인트다 1. 김천시장 적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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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김천시장 적합도 김충섭 현 시장 49.1%로 다른 응답자에 비해 높아, 나기보 18.5%, 김응규 16.4%, 이창재 8.9%의 등의 순
2. 국민의힘 김충섭 시장과의 대결시 타 후보 경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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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천시장 후보 결정 과정에서 현 시장인 김충섭과의 경쟁력이 있는 인물로나기보 31.6%, 김응규 28.3%로 유사, 이창재는 17.2%
3. 현 김천시장 지지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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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 김천시장 김충섭, 재출마 시 지지의향 51.3%
이번 조사에서는 1. 김천시장 적합도 2. 국민의힘 김충섭 시장과의 대결시 타 후보와의 경쟁력 3. 현 김천시장 지지 여부에서 김충섭 후보가 모두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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