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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천신문 |
김천시 제1선거구에 출사표를 던진 국민의힘 기호 2번 최병근 후보는 김천 모암 초등학교와 중앙고등학교, 그리고 한남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후 의무경찰 만기전역을 했다.
최병근 후보는 현) 김천시야구협회장, 김천라이온스 제1부회장, 김천시재향군인회 부회장, 김천소방서 행정자문위원, 김천중앙고등학교 총동창회 부회장, 한남대학교 총동창회 이사, 중앙인재장학회 이사를 맡고 있으며, 화려한 이력으로 김천시를 위한 봉사와 기부를 통해 시민들을 위한 꾸준한 노력으로 많은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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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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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을 바꾸는 행복한 상상! 미래를 꿈꾸는 행복한 김천! 뚝심! 진심! 열심! 3심(心)의 최병근과 함께 살아가는 행복한 공동체 동행을 시작합니다”. 라는 정치 철학으로 그동안 지지자들과 주민들에게 어필하며 친근감 있게 다가선 최병근 후보는 외모에서 풍기는 강력한 리더쉽으로 김천시 발전을 위한 과감한 정책과 새로운 변화를 펼쳐 나갈것으로 보인다.
최병근 후보는 출마의 변에서 다음과 같이 비전을 밝히고 김천시의 발전과 변화를 위해서라도 꼭 이번만은 자신을 선택해달라며 지지자들과 주민들에게 소중한 한표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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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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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최병근 후보의 출마의 변 전문이다.
이번 6월1일 지방선거 제12대 경상북도의회 의원 선거에 입후보한 최병근 주민여러분께 인사 올립니다. 코로나 사태로 인하여 많은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여러분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픕니다. 힘내시라는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함께 지혜를 모아 어려움을 헤쳐 나가는데 미력하나마 최대한의 힘을 보태겠습니다. 합리적인 보수를 삶의 기조로 삼고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아왔지만 지혜와 경험이 많이 부족합니다.
모든 게 부족한 제가 약자와 서민들을 대변하는 동반자로서 지역의 구석구석 어두운 곳들을 밝게 만드는 봉사를 하고자 주민여러분 앞에 용기를 내어 출마의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지역에 산재된 불편하고 여러 가지 위험한 일들을 차근차근 주민여러분의 입장에서 공무원들과 방법을 찾아 해결하는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을 하고자 합니다. 선거는 지역의 일꾼을 뽑는 축제의 장입니다. 서로가 편을 갈라서 싸우는 것이 아니라 더 좋은 생각들을 모아 지역의 경쟁력을 키우는 과정이 되어야 합니다.
저는 선거운동 과정에서 갈등을 조장하거나 편을 가르고 비난을 가하는 구시대적 선거운동은 하지 않겠습니다.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로 임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겠습니다.보다 더 능력있고 주민의 삶을 변화시킬 창의적이고 실력있는 후보가 선택을 받아 주민의 대변자 역할을 해야 합니다. 공약과 정책비전을 가지고 주민들과 허심탄회하게
교감하고 공감하는 정책선거로 저부터 앞장서겠습니다. 상대후보를 지지하는 분들도 존중하고 이해하며 저의 부족한 부분을 깨우치고 채워가며 경쟁력을 키워 나가겠습니다. 열심히 노력하여 주민여러분의 선택을 받게 된다면 아래와 같은 마음가짐으로 열정적인 의정활동으로 반드시 보답하겠습니다.
1). 우리지역 곳곳에서 야기되는 갈등현장에앞장서서 원만한 협의와 조정을 이끌어 내겠습니다. 협조와 협력을 통해 살기 좋은 지역 공동체를 만드는 일에 앞장서겠습니다.
2). 우리 지역에 미래지향적이고 생산적인 역점사업을 유치하여 지역의 미래를 착실하게 준비하겠습니다. 국비와 도비 비중이 높은 사업을 유치하여 지역의 기반시설을 정비하고 확충하여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살아가도록 기초를 튼튼히 다져나가겠습니다.
3). 사리사욕을 위해 이권에 개입하는 일을 벌이지 않으며 공직자에게 부당한 청탁이나 압력을 넣어 구설에 휘말리는 일은 일체하지 않겠습니다. 법과 원칙에 입각한 의정활동으로 모범을 보이겠습니다.
4). 주민들과 맺은 소중한 인연을 중요시 하며 언제나 주민들과 함께하며 많이 듣겠습니다. 반드시 제기된 민원을 해결하는 꼼꼼하고 세밀하게 챙기는 물샐 틈 없는 해결사 역할에 충실하겠습니다.
최병근 후보는 자신은 부족한 면이 많은 사람이라며, 부족한 부분은 주민과 지역의 리더분들 과의 끊임없는 소통과 교감을 통해 메꾸어 나가며 살맛나고 신바람 나는 지역으로 인정이 꽃피도록 만들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순수한 마음과 뜨거운 열정으로 시작된 지역 사랑의 첫걸음을 내딛으며 신선한 변화를 이끌어가는 변함없는 소나무 같은사람이 되어 뚝심있게 진심으로 열심히 해 반드시 보답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우리가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시민의 뜻과 가치를 올바르게 반영되는 의회가 기능해야 합니다. 약자와 서민들을 대변하는 동반자로서 지역의 어두운 곳을 밝게 만드는 봉사자로서 바로 주민들의 입장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했다.
선거는 지역의 일꾼을 뽑는 축제의 장입니다. 서로 편을 갈라 싸우는 것이 아니라 더 좋은 생각들을 모아 우리지역의 경쟁력을 높이는 과정이 돼야 하고, 보다 더 능력있고, 창의적이고 실력있는 후보만이 주민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이끌 수 있으며, 최병근은 뚝심! 진심! 열심!의 열정을 가지고 우리지역이 급변하는 시대환경에 적극 대처하고 청년들이 돌아오고 어르신들이 살기 좋은 김천과 경북을 만들겠다는 의정 활동에대한 원대한 꿈을 밝혔다.